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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고 싶으면 마고에게 어필해!"
위기의 마로.
돌파구는 유혹?! ( ͡~ ͜ʖ ͡°)~💗
끼부리는 마로.. [마취] 됐어,, [알럽소마취]😉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97화!
👇오늘밤 12시 #카카오페이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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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찌통 중독자) 마지막 전쟁에서 리무스만 살아남고 통스없이 테디를 키우는 리무스..테디 앞에선 괜찮은 척, 행복하게 웃어주지만 통스는 리무스의 전부 였으니까 어떻게 행복하겠습니까 스읍..그렇게 살아가던 중 윗층에서 뭔가 쿠당탕 쓰러지는 소리와 인기척이 들려서 테디한테는
한 손으로 농구공을 움켜쥘 수 있는 남고생 와기 아츄시
농구공을 한 손으로 움켜쥐려면 손이 20센치 이상이 되어야하고 악력도 수준급이여야 한다는데 아츠시 악력이야 말해 뭐해..😊 힘이 넘쳐나니까 악력도 세겠지.
그리고 손이 20센치 이상이라는게 입증되어서 좋다 :)💜
[NEW] Saebit Boys' Highschool Council / Association 새빛남고학생회 is a BL visual novel developed by Day7 for mobile. In this game, players role-play as the protagonist and can meet various attractive boys in school.
<하늘에 울린다> 2권 (완결)
기억을 잃었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 키쿠와, 그의 임시 보호자 시로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런 나날을 서서히 잃어 간다. 과거를 더듬어 가던 중, 자신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키쿠와 시로의 운명은…? 과묵한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청년의 타임슬립 스토리.
<하늘에 울린다> 1권
침착하고 냉정한 고교생 시로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기 자신의 이름도 기억 못 하는 남자에게 ‘키쿠’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청천벽력처럼 막을 연 기묘한 남자와의 공동생활은 신기한 포근함과 약간의 불안과 긴장 속에서 흘러가는데… 남고생과 기억을 잃은 남자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