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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잘못이 아니다.
절대자가 존재함을 앎으로써
그대들의 자립심을 빼앗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고싶어했던 나의 잘못이다.
-살아가거라, 다른 누군가의 의지가 아닌,
그대들의 의지로.
소낙의 다섯 번째 스토리콘텐츠
<왕이 될 리 없는 왕자랑 결혼하라고 합니다⁉️>(1)
갑작스런 둘째 왕자의 죽음🔪
이로서 첫째 왕자와 공주, 이 두 사람 중에서 누군가가 왕이 될 것이다👑
그런데 왕위 후보 한 명이 더 나타났다?
#소낙 #스토리콘텐츠 #디자인 #일러스트 #스토리디자인프로젝트
첫 출근을 하게 된 윤해수.
그런데 사원증이 어딨지?!
급히 찾다가 스카프를 놓치고, 누군가가 대신 주워 준다.
"너... 나 몰라?"
낯선 남자의 구닥다리 멘트.
미친놈인가 싶어 변태 취급했는데, 그가 내 상사라고?
전유희 <상사 실격> 텐텐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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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사랑의 나무 (적대적 개체)
누군가의 애증이 담긴 소지품을 머금고 자란 나무이다.
하트모양으로 빛나는 열매를 피운다. 허나 양은 많지않다.
열매를 먹으면 그리운 듯한 감각과 함께 마음에 작은 상처를 입게된다.
이렇게 가능할까요..?!?!? https://t.co/alzPvjTbNO
Raingarita의 트위터에 올라온 셀레리와 딜리온의 첫만남 이야기는 멧돼지를 타면 강해 보일 거라는 누군가(높은 확률로 버블스)의 조언을 듣고 셀레리가 그대로 실행했다는 얘기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셀레리가 딜리온을 만나기 전에 '준비'를 하고 갔다는 점이다.
즉 둘의 첫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나는 아이에게, 또 어떤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어떤 기억으로 살게 될까?...육신이 스러진 후에도 우리가 원치 않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존재로, 그렇게 이 세상의 잔상으로 꽤 오래 남아 있다가 결국에는 잊혀지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여정이 아니겠는가...
트윗터에서 누군가 로리타 드레스 얘기를 해서 그리기 시작했던 걸로 추정되는 그림.
정확히 뭐얐는지는 기억이..
그냥 프릴프릴 리본리본 덕지덕지 한거라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요즘 그림 안올려서 그냥 올리기로 😂
엠딩이나 스딩용으로 대략 이런 비율로 비교적 어른 인상 아니메헤드가 있으면 좋겠다... 메이저한 타입인 눈 크고 동글동글한 헤드가 메이크업 실패확률 적고 귀엽긴 한데 뭔가 좀 아쉬워...ㅠ 과연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걸 기다리는게 빠를지 내가 모델링 공부해서 만드는 게 빠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