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 뭐야??????????나 이 스킨 왜 처음 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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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면서 내내 기분 좋았다.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
자랑 좀 할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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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라디오 선곡자들 창욱 민서 이번주도 나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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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형과 서먹서먹한 사이 찾아온 가을 축제.
라디오 사연으로 누군가의 사연이 올라온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

<원나잇 메이트> 28화 2/07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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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i0c0FUjh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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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엪 / 칼라반2 캐 나란히 세워보기

이게.. 내 안에서 이런 딸들이 나올 수 있다고? 거의극과극인데? 싶지만
사실 라디아 계열 전문입니다 에섬이 생각보다 잘 맞아서 깜짝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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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epilogue still feels so...somber.

Lima & Sak are still on the run, sneaking around in the dark just long enough to find another nook to hide in. They're still suffering. But maybe the fact that they're together is already considered a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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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톰> 에필로그 1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https://t.co/EwVAxm2s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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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디소의 골칫거리 야바였다.

힐러 (외전증보판) 1권 | 메카니스트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ujhazckH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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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랑 비에고 컴션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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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 퇴근송 / Life On Mars? (2003 Ken Scott Mix) -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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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끝!
2022, 모두의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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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 자기비하 하는 거 팬들도 알려나 모를까? 무대에선 이미지 확 변하기도 하고 오시고토 대사 보면 모델일이나 라디오 악수회 할때도 나름 프로페셔널한 느낌(ㅋㅋㅋㅋㅋㅋ)인데
라이브때도 무난하게 멘트 잘 치는 것 같고
역시 모르려나???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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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2권까지 다 읽어서 리뷰~~만족스럽게 재밌다!! 다음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ㅋㅋ 사이가 나쁜듯 하면서도 좋은듯한.. 주인공 둘의 케미가 좋고 귀여움. 조연들도 엄청 매력적..! 생각했던것보다 무겁고 드라마틱한 전개가 많이 일어나서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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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그라디언트 없는게 더 예뿐듯....
나중에 깎아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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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oughts, head empty, just Lima referring to Sak as that drop of water that changed his life after the world made him think it's perfectly normal to live with perpetual thirst (for love & affection) 🥺

My poor war kids finding home in each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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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손님, 이건 밤의 라디오예요 w.#펜타곤
금/ 알.쓸.신.밤 w.#곽재식
토/ 설맞이 쪼꼬플리 특집!
일/ 사연과 신청곡

✔매일 밤 10시~12시
✔104.5MHz, 반디 어플리케이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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