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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류 200일🎊🎉
한 번은 쓰다듬고
한 번은 쓸려간다
검은 모래해변에 쓸려온 흰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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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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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makun103025
각각의 그림에 사심 포인트는 플랫하게그린 그림에서도 포기하지않은 모래시계 동공과 땋은 앞머리 / 꼬리로 허리 무심하듯 다정하게 감아주기. . .
당장 떠오르는 예시는 2가지인데 하나는 백모래고 다른 하나는 다키임.
백모래는 과거에 지금과 같안 사이코가 된 불우한 사정이 있지만 작품 내내 그것이 현재의 악행을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못 박음. 애초에 본인도 실실거리면서 딱히 동정을 살려고 하지도 않고
다키도 악인이 될 수 밖에 없는 https://t.co/UhYwn3XsDZ
#천지해트친소
4년만에 다시 본 천지해가 넘 재밌어 트친소 돌립니다.
시화 륜 마유 노을 석류 등등 넘 좋아하는 캐가 많아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데 그냥 화분처럼 옆에 둬 주실 분 구합니다.
오만 웹툰 다 보는 계정이니 참고해주세요
모래시계, 다민나무의 애처로움을 사랑함(+ 시화노을)
저희 첫째~셋째 쪼꼬미 컴션이에용ㅎㅎ
제 실친이 그려줬어요 진짜 얜 그림 너무 잘 그림.. 옷은 심포니아 드레스들입니당!!
@clming_CGM__
제 친구 계정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광고임!!
ㅋㅋ구라고 이거 진심 맘에 들어..
내일이나 모래 나머지 애기들 더 신청할까 고민중
2021.2.5 퇴근송 / Maria Elena - Cesaria Ev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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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달궈진 모래사장에 누워 한 이틀만 쉬고 싶다.
태풍의 눈 속 같은 ‘스릴 만점’ 일주일이 끝나간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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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cesariaevora #mariaelena #illustration
~그릇이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 아지르의 뒤통수에 꽂혔다.
아지르가 뒤로 돌아 그녀를 바라보자, 수많은 모래 전사들 역시 몸을 돌려 날카로운 창을 그녀의 심장에 겨눴다.
"나는 그보다 하찮은 일로도 부족 전체를 말살한 적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