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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이...이 모래시계 목걸이 만지작 거리는 포즈가 이상하게 좋아...
얘도 과거(?)사 설명 하려면 꽤 복잡한데....
암튼 저 모래시계랑 뭔가 많이 얽혀있음...(
그리고 이어서 트레그림 6번째!
모래캣님(@sablokato)입니다!
트레틀은 물고기자리에요!
뭔가 냥냥이시니깐.. 물고기를 맛있게 바라보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검은모래숲✨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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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바다와 숲의 외로움과 따뜻함을 주제로
그림을 그립니다. 동화같은 색감으로 쓸쓸한 주인공이 등장하고 배경은 늘 아름답게 표현하려 해요
🌟K-Illustration Fair Seoul 2021🌟
일자 : 2021. 4. 8(목) - 11(일)
장소 : 코엑스 D홀
킨님 모래능력자 @kQwoInn
모래로 자유롭게 형상을 만들 수 있음 본인은 은신용으로 많이 쓴다 상관에게 은신을 할거면 머리를 물들여라-라고 500번째 듣고있지만 어쨌든 그 모래돌풍속에서 눈을 뜰수 있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적당히 잔소리로 넘기는중
🎉🎊삿류 200일🎊🎉
한 번은 쓰다듬고
한 번은 쓸려간다
검은 모래해변에 쓸려온 흰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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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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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makun103025
당장 떠오르는 예시는 2가지인데 하나는 백모래고 다른 하나는 다키임.
백모래는 과거에 지금과 같안 사이코가 된 불우한 사정이 있지만 작품 내내 그것이 현재의 악행을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못 박음. 애초에 본인도 실실거리면서 딱히 동정을 살려고 하지도 않고
다키도 악인이 될 수 밖에 없는 https://t.co/UhYwn3XsDZ
#천지해트친소
4년만에 다시 본 천지해가 넘 재밌어 트친소 돌립니다.
시화 륜 마유 노을 석류 등등 넘 좋아하는 캐가 많아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데 그냥 화분처럼 옆에 둬 주실 분 구합니다.
오만 웹툰 다 보는 계정이니 참고해주세요
모래시계, 다민나무의 애처로움을 사랑함(+ 시화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