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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월페이퍼) 프레젠트②】
진 메기도 여러분이 등장📢「메기도72」3월 오리지널 벽지✨ 이어서 아가시온 씨, 브리포 씨, 발로르 씨♪
▼다운로드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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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도 기대해주세요!
#출간공지 #RT이벤트
입술이 닿은 것은 무의식의 발로였고
오랜 갈증의 결말이었다.
김모란 작가님의 <이별하지 않는 저녁>
리디북스@Ridibooks에서 단행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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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빌런임. 수인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서도 인간이나 유사인외 / 인외는 무조건 단발로 밂. 하지만 님들에겐 특별히 장발 캐자들도 보여드림. (마지막은 내 인외 캐자)
보들레르식 댄디함의 환생이자 프루스트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화려한 호모섹슈얼(homosexuel flamboyant)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1855-1921)
55개의 초상화와 200여개의 프사가 남아있는 벨에포크 셀럽인데 길티 플레저로 자꾸 보게 된다
(조반니 볼디니/휘슬러/앙리 루시앙 두세/발로통 작)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이겨야 하다니. 발로 차면서 마음 아팠을 듯. 그래도 무도에 있어선 진지한 부도이기에, 그리고 싸움에서 이기면 고백하기로 했기에 최선을 다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