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맨 발로 저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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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월페이퍼) 프레젠트②】
진 메기도 여러분이 등장📢「메기도72」3월 오리지널 벽지✨ 이어서 아가시온 씨, 브리포 씨, 발로르 씨♪

▼다운로드는 이쪽
https://t.co/FGlWRoRQnU

다음달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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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네 곧 나 발로 찰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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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펜촉을 배달 받아서 예전 언젠가 본 적 있는
깃발로 에스커 둘둘 말아서 데려가는 루시아스를 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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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심 발로란트 아트북 내줬으면 좋겠다... 이거보면진짜미치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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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군요 애가 나보다
3년뒤엔 머리 염색을 더이상 그만둬서 흰머리 듬성한 회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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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닿은 것은 무의식의 발로였고
오랜 갈증의 결말이었다.

김모란 작가님의 <이별하지 않는 저녁>
리디북스에서 단행본 론칭!

💖RT 1분께 스벅 쿠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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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정말
좋지않니
능력(기믹)도 ㄹㅇ "실체는 그림자"인 부분도 좋고
두 발로 일어서서 검 쥐는 것도 좋고
그 퀘스트. 내용상 여캐라는 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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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버전이랑 금발버전이 있던데 난 금발이 좋으므로 금발로 그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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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로...흑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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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빌런임. 수인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서도 인간이나 유사인외 / 인외는 무조건 단발로 밂. 하지만 님들에겐 특별히 장발 캐자들도 보여드림. (마지막은 내 인외 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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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식 댄디함의 환생이자 프루스트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화려한 호모섹슈얼(homosexuel flamboyant)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1855-1921)
55개의 초상화와 200여개의 프사가 남아있는 벨에포크 셀럽인데 길티 플레저로 자꾸 보게 된다
(조반니 볼디니/휘슬러/앙리 루시앙 두세/발로통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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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워있는게 카스미가 아니라 카린이었으면 음기폭발로 귀곡의 문 열린대서 누워있는 포즈인 포토에세이 표지로 저렴하게 붙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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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돌발로 받아보는..
❄️겨울바다 SD 고정틀 커미션 ❄️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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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그린 그림 보여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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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외모와
눌변 효과로 인해
미션 클리어는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우연찮게 사피엘을 만날 기회가 생기는데….

'응? 이게 뭐야?'
사피엘에게 무슨 일이?
웹툰 시즌5 9화, 2/17(목)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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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너캐 단발로 그리는데 이쪽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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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이겨야 하다니. 발로 차면서 마음 아팠을 듯. 그래도 무도에 있어선 진지한 부도이기에, 그리고 싸움에서 이기면 고백하기로 했기에 최선을 다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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