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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빨간 망토를 먹는 것!
그런데 빨간망토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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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 작가님의 <미친놈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 리뷰뿅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달려보아요! 🏃♂️
#리디_단행본 #현대물
#집착남주 #강압적관계주의
"누나도, 그럼 날 주인으로 인식하고 있어?"
지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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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코는 단간론파를 벗어나고 싶어도 단간론파 소속이니까요, 단간론파 외 세계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누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알 턱이 있을리도 없고요.
[마녀의공간]
12시정각에 숲에 들어가면 숲은 마녀들의 공간입니다. 그곳은 중력에 벗어나 물건들이 공중에 떠있었고, 이곳과 다른 공간이 펼쳐저 있습니다. 착한 마녀들은 따스하게 반겨주지만 악한마녀는 그렇지 않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상세샷은 타래로⬇️
레이 다이스케 밑에 있을 때 가슴 근육 따라 타투가 살아있는 것처럼 일렁거려서 압도당하고 오싹해지는 묘한 쾌감 느꼈으면 좋겠다. 소름 돋고 현기증도 나고 이 아래서 못 벗어나게 최면 거는 것 같고
한해지 각 잡고 캐입하는 거 처음인데 귀여웟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사담하면서 시계열고 처도는 것까지 잼썻어요 울 해지 줫밥체력에서 벗어나서 이제 칼 휘두르면 9데미지 들어가고 마악~ ㅋ 트루엔딩2본게 짜릿해요 키퍼링해주신 깡몽님께 무한감사
제작진은 그렇다치고 컨셉질에 이토록 충실한 등장인물들의 상상력이 음식을 못 벗어나는 건 정말 눈물나네요 하긴 그러니까 이름이 안초비고 다즐링이지
벛꽃 속에서 피어난 장미
장미 속에서 피어난 벚꽃
이라는 수식어로 대충 가문을 둘러싼 운명을 벗어나 사랑을 지키려 하는 쿠로슈가 보고싶네
미쿠의 네모난 공중부양 머리끈도 상당히 상징성이 있는 소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미쿠NT에선 동그랗게 변한게 상당히 인상에 남았음. 기존 보컬로이드에서 벗어나 미쿠NT라는 새로운 음합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는 연출일까? 여러모로 주의깊게 볼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