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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 Treat의 Charlotte이 미드나잇 트레인에도 나오는 거 처음 알았다. 또다른 알만툴 게임 Cadeau의 Charlotte이란 캐릭터도 나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우진이 젓가락으로 라면을 한 가닥씩 건져 먹고 있는 게 보였다. 아, 역시 이럴 줄 알았다.
유실 (외전4) | 해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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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Honcom13 )님 커미션입니다
>_< 귀여운 우링서링
#NowPlaying
鹿乃 - 天ノ弱
처음 보고 “텐노 요와...사?”하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내 어떻게 읽는 줄 모른 채 지내다가 타임라인 보고 알았다는 이야기....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자야지...내일은 선에 굵기 넣어야겄다... 내가 필압을 쓸줄알았다면 이럴 필요없었겠지...
몰라 졸려 다들 잘자요😪😪😪😪🥱🥱🥱🥱
밬곹편은 챕터시작부터 도라서 먼 팬픽인줄아랏서요
고탁 나 좀 보자.
.. 다음에. 짧은 대답에 후민은 눈을 질끈 감는다. 고탁..쫌.
다음에 봐.
....알았다.
머 이런 너낌임 그래놓고 날 신경쓰게 한건 오로지 하나 걔에대한 소문이고 걔 뒷담하니까 개패듯 팸 (주거서도이맛을잊지못할거다짤)
스코코님이 빠르게 합작편집본도 공유해주셔서 함께 올려봅니다! :3 메카닉 느낌인줄 알았다면 방향성을 조금 바꿔봤을텐데 편집컨셉을 미리 알수없으니 아쉅 ( ._.)
이런 만화 만들었을 때 이걸 보고 주변에 있는 멕시코 한민족설 믿는 사람들 줄어들줄 알았다.
내가 믿는 수많은 미신들 중에서 '사람은 교화될 수 있다' '배우면 똑똑해진다'가 아닌 모양이다.
알려줘도 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