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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바니걸이랑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만큼 벌어졌지만 어쨌든 월궁의 달토끼 컨셉이라고 칩시당
추석맞이 강재인과 권혜연
210921
떡토끼 J승이 보고싶어서 저렴하게 따라 그린 이메레스.. 우와 만쥬에 팔다리가 달렸네 배경은 뭐 어떻게 그리는 거지ㅎㅎ 어쨌든 제승러 여러분 모두모두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계신 곳에선 추석이 아닌 분들도 승길이네 명절이니까 같이 맛있는 거 드시기!
생일태그 뭐가맞는지 모르겠구만.. 어쨌든 2014년부터 꾸준히 축하중입니다 생축
🥳20 SEP 1847🇺🇸
#ファニー・ヴァレンタイン生誕祭
푸하하!! 미ㅊ.. 아아 진짜 태현욱... ㅋㅋㅋㅋ 친구들 앞에서?? 됐다, 어쨌든 그게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아주 나이쓰!! 🤣👏🏼✊🏼🔥❤
#세콘도피아또
올해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가을이 됐음. ㅍ_ㅍ)
어쨌든 주변 분들 다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도 많이들 드시길 바랍니다. ㅍ_ㅍ)b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0세기 초 화가들이라면 '알퐁스 무하'와 'J.C. 레옌데커'가 있습니다.
예쁜여자-무하, 예쁜남자-레옌데커.
아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어쨌든 두 작가 다 그림이 멋지니 한번쯤 구글링해서 보시면 눈이 즐거울 겁니다.
그치만 일단 뽑아보라면 얘
식물 꽃… 고대종… 녹장발… 코드네임 티타니아……가 어쨌든 잘 어울려야함<을 기준으로 만든?
TMI인데 사실 렌카의 웍스는 아티스트가 될 예정이었음(꽃꽂이를 시킬 생각이었어서). 이유가 있어서 바꿨는데 까먹었다(도움 안 됨).
Art Paris 아트페어 다녀왔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해서 충동적으로 구입해버렸다. (하는 상상을 했다. 그러나 팔천유로정도가 모자라서 관뒀다.) 어쨌든 Nicolas de Crecy 작가의 멕시코 시리즈가 매우 좋았음.
이 초밥들 정말 못말린다
숙제 내면 바로는 그려오는데
너무 혼끼로 그려온다
어이 대충 해라고 했잖냐
어쨌든 저희 드디어 짝수로 다채웠다고 합니다
박수 짝짝짝
이것도 그려보고 싶었던 트레틀....
2학년 테츠랑 1학년 할로윈 소악마 히나타...☆
어제연성 반응보고 놀래서 헐레벌떡 연성해옴🥺 테토히나 함께하시면 어 그 뭐냐 어쨌든 이득임 같이 파주세요 꾸벅
그래서 얘의 어마어마한 멘탈도 좀 이해가 되는데.. 많은 생사의 갈림길과 작업장에서 탈출한 순간에도 어쨌든 사지 멀쩡하게 나왔음에 본전은 찾았다 생각했을 거란 말임. 딸린 식구, 재산이 있던 것도 아니고 자기 몸만 부지하면 되는 애라서 가능한.... 진짜로 상황이 만든 긍정사고라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