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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 및 내용
- 이택언 (SR): 부드러운 마음의 언어
(내가 있으니, 안심하고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요.)
-가르침 요청의 데이트
머리카락을 스치는 간질거리는 느낌과 온도, 그것은 그의 마음의 편안함이었다.
“이래도 춥습니까?”
#李泽言
정폭폭님이 '이래도 찌짐크냐 새끼들아'라고 외치며 젖 3천배 브스크를 던지는 걸로 끝나야 인류애가 37% 증가하는 최상의 결말이 나올거란 스카이넷의 관측이 나왔음
일요일or월요일 낙화유수
백스토리 개변한 거 맘에 안 들어서 엎었더니 부부관이 돼버렸다 이래도 괜찮은 걸까
크리스마스 때까지도 티알하고 있으면 웃기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안 웃김 내년까지도 이러고 있을까 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