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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랑 노출 있음 주의
저는 마누라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면서 이래도 안죽여 이래도 안죽일거야 이래도 안찔러? 하는 평화로운 트로피 부부를 너무 좋아해서 (불건전한 2D 취향인거 알고 있음) 시노비가미를 하면 계속 마누라에게 자자 찔러봐 하고 칼 쥐여줄 수 있다면 행복할거 같아요.
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이래도 되는 건가?(글세)ㅋㅋㅋ
이전 회차도 그랬지만, 오늘 회차는 특히나 같은 상황에서 두 캐릭터의 대비되는 생각이나 반응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기존의 상황엔 이랬을 거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AU의 즐거움을 나타내는 거 같아서 좋아요. 과연 혈전은 어떻게 진행될지...
오비린은 공식이 제일 꼴잘알이라 우리는 아무것도 안해도 ㄱㅊ은데도요
이래도 닌놀안할겨?!?!?!??!??!?! https://t.co/yqblkloQ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