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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후아.. 엄청 기 빨리네요.."
"25레벨 박치기 하셨으니...ㅎ"
"죄송한데 저 잠깐만 눈좀 붙일게요.. 체력이 도무지.."
"아, 같이 영화본다 해놓곤.."
"이런 나를 용서하시오- 나는 염치없소로이다..."
"잠깐만요!"
"네?"
"(옷을 살짝 풀고) ...이래도 잘거에요?"
"......."
이래도 되는 건가?(글세)ㅋㅋㅋ
이전 회차도 그랬지만, 오늘 회차는 특히나 같은 상황에서 두 캐릭터의 대비되는 생각이나 반응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기존의 상황엔 이랬을 거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AU의 즐거움을 나타내는 거 같아서 좋아요. 과연 혈전은 어떻게 진행될지...
오비린은 공식이 제일 꼴잘알이라 우리는 아무것도 안해도 ㄱㅊ은데도요
이래도 닌놀안할겨?!?!?!??!??!?! https://t.co/yqblkloQ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