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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폭탄 터지고 있는데 해맑은 카나타 귀렵다
여전히 적응 못한 것 같긴 하지만 이젠 부끄러워하는 것 같진 않은 미도리 귀엽다
시노부 새끼손가락 살짝 든거 너무 좋아
모리치아 속눈썹 강조한거 예쁘다
다음에 그릴 그림도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라
그냥 이것저것 다른 사람들 화풍을 흉내내며 그려봄.
둘다 선위주의 그림이지만
한쪽은 선을 강조한 느낌, 다른 한쪽은 면을 강조한 느낌.
겐지한조gs
영원히 애기같을줄알았는데 순식간에 커져버리는 남동생이라니 넘나좋은것... ㅠㅠㅠ 여한조한테 누님~~하는 겐지가 너모보고싶다ㅜㅠㅜㅠ
이마이 키라, 스타 나이트 시어터
마키, 퍼펫 서커스
둘 모두 스커트 아랫부분을 강조한 디자인이지요. 특히 붉은 벨벳에 금박 프린트의 퍼펫 서커스 원피스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하기까지 하죠. 실물이 보고싶다....
비 오는 날... 왜 기분이 축축해지고 멜랑꼴리해해지는 걸까?...난 내가 단단하고 건조한 고목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사실은 그게 아니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