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kangdaniel 팬아트 밤 인소의법칙 카카오페이지 아현 유한려 디앤씨웹툰 꿈왕국 예술가의_목소리_예성_생일축하해 푸르른_여름_빛나는_예성 happyyesungday 라포_히로아카 sizh 김지서

이 장르는 애니캡쳐 올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 그림이라도 올림
하여튼.. C발.. 2019년 신 에끠소드 보고 뒷통수 처맞고 눈깔 빠져나와서 지금 손으로 눈깔 받친 채 오딱질 하고있음

0 0
2020-09-09

"그게… 일단 내가 링크 보낼게. 한번 봐 봐."

즐거웠던 수련회도 어느덧 끝이 나고,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때.
수련회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단이의 눈에 들어온 것은…?

웹툰 9월 9일(수) 00시, 82화 오픈!

79 218
2020-09-08

링 성격이 발랄했다면? 링 텐션 감당 못 하는 셋쇼도 너무 재밌을 거 같음 늘 꺄르르 웃으니까 셋쇼가 링 바라보면서

-뭐가 그리 좋은 것이냐

-우리 같이 있는 거요!

하면 셋쇼 순간 굳어서 아무말도 못 할 거 같음 그럼 링은 갸우뚱 하는데

-나도 그렇다

라고 귀끝 붉힌 채 먼산 보고 대답하기

13 53
2020-09-07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을 나중에 퍼슈트 나오고 이 그림을 목에 건 채 포즈를 따라하는 것으로 보답해드리겠읍니다..^^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9 115
2020-09-07

ㅋㅋㅋㅋㅋㅋㅋ 헤헤 가람이 제 발 저려서 자기도 함냐 당할까봐 찬이 머리 위에 올라간 채 안 내려가려고 뻐팅길 것 같아요ㅋㅋㅋㅋ

0 1
2020-09-05

물성을 달리하면 독립적인 작업이라고 생각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왼쪽은 meyoco님 작업, 오른쪽은 송진님 작업인데 이 작품에 대한 멘션을 한달전에도 드렸던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해명이 없으세요. 물성이 다르지 않은 채 유사성만 보이는 이 작업에 대한 답변을 여쭙고싶어요 https://t.co/O5xbkIDGQs

19 7
2020-09-04

나 분명히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또 다른 나쁜 꿈속에 갇혀버린 채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켜 세우고서
정신을 차려보니 달려야 해
🎶KAKOTOPIA

49 167
2020-09-03

[왕자소개] 카스토르(CV:오오카와 겐키)
별의 나라 제미오의 왕자. 마음 속에 '폴룩스'라는 또다른 인격을 품고 있으나 서로를 배려하고 있다. 인간을 두려워해서 몸을 숨긴 채 살아가는 귀신을 보고 어딘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4 9
2020-08-24

23 일 KRY의 LIVE에서 행복한 여운에 잠긴 채 동생의 생일을 축하 수 있다니 ... 말로 표현할 수없는, 그런 행복한 기분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예성 오빠, 생일 축하 해요! 🎉あいしてる❤️




48 72
2020-08-23

펀딩 여섯시간이 채 남지 않은
<지역의 사생활99>
광주 빵집투어 용도락 편 즐겁게 그리고 있으니 한번 봐주셔요!

https://t.co/qJNqIouEOU

91 99
2020-08-17

피에스타 내맘에 용눈을 꾹 삼킨 채

5177 1123
2020-08-15

[※이미지 트리거 주의]

기안84의 '복학왕'입니다.

술에 취한 여성을 끌고 가려 하거나, 술 게임을 빙자한 강제추행 및 여성 비하 내용들이 매 회차마다 계속되며

네이버는 가장 상단에 보이는 '베스트 댓글'의 여성 비하를 삭제하지 않은 채 메인으로 올려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춰야합니다. https://t.co/qKdSNIa3Qx

378 68
2020-08-14

우리 해적컨셉충 보고가세요.. 코르세어 짱.. 인간적으로 얘랑 닥터랑 술 퍼마시고 금고에 갇힌 채 깨어난 과거썰 풀어줘야한다 떡밥만 뿌리냐고 모팻새쿠야 https://t.co/ebrvBHPfVO

8 11
2020-08-12

[키리바쿠 / 큐피드의 화살]

https://t.co/HjYeGQOyyo

* 「키리바쿠 온리전; 사랑뿐이겠어?」 회지 유료발행
* 큐피트 개성으로 바쿠고에게 빠진 키리시마 x 원래 키리시마를 좋아했던 바쿠고
* 원래 회지에서 후기는 제외된 채 개시되었습니다.

6 15
2020-08-11

플랭크 뭔 한달도 채 안했는데 팔꿈치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ㅠㅠ 굳은살이 팔꿈치 아래 더 생기고 있음 ㄷㄷ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니고 끊어 끊어 하는 거 다 합쳐도 10분도 안되는구만 요가매트 깔고 하는데 왜 그러지 뻘소리만 하고 끝나려고 했는데 낙서본능이 댕에게 괜히 플랭크 빙의시킴 ㅋㅋ

6 8
2020-08-07

연습 때보다 잘 추시네요? 한 시간 동안 입 다물고 춤만 추는것도 지루하고 무엇보다 데일이 긴장한 것 같아 속삭였다. 맞잡은 손이 차가웠다. 데일은 검지손가락을 입에 대더니 시선을 나에게 남긴 채 다음 파트너에게로 넘어갔다. 유난이라니까. 자기가 제일 할 말 많은 얼굴 하고선..

13 27
2020-08-06

영문도 모른 채 잡혀와서 잔뜩 화가 난 양매화

145 231
2020-08-05

맵 끝에 걸쳐져서 캐들이 기울어진 채 다리꼰 자세 됐었는데 그게 스샷으로 안남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으로 표현해봤어요 (특별출현 엠버님)

15 51
2020-08-04

긴긴밤을 이겨내고 귀환 후, 어색한 시중과 함께 목욕으로 피로를 푼 웬디는 궁 어딘가에 있을 라드를 생각하며 안심하고 잠이 든다. 이후 어떤 소식이 당도할지 상상도 못한 채…!

네이버 시리즈 웹툰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8월 5일(수) 시즌3 6화(무료) 오픈!

11 29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