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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후(html1css)님께 커미션을 넣은 하치스카와 창작 남사니와.
타츠는 남사들과 이야기할 때는 사무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많지만, 자기 누나(타카에)에 대해 불평할 때만은 감정적이 됩니다.
타츠네 하치스카는 그런 주인이 좀 더 보고 싶은 듯.
멋지게 작업해주신 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꼽는 이 장면 포인트
1 한없이 정중하고 부드러운 순문약의 말투
2 백팔번뇌가 머릿속에 스쳐가는 듯한 진공대 표정+첫등장때완 달리 눈에 띄게 잿빛인 머리
3 여자각의 스스럼없는 태도... 어깨에 갑자기 팔 턱 얹고... 그것도 진궁 어깨에...
<루돌프 터키> 4권
손에 쥔 것은 부와 권력. 태도는 거만. 대도시 곤드랜드의 차기 시장 후보 루돌프 터키.
곤드랜드의 마피아들이 걸어온 싸움을 되갚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시작하는데?!
5. 조조
"왜 하늘은... 나를 죽이지는 않으면서 무엇하나 성공하게 해주지도 않나?"
한 줄의 대사만으로도 기반이 미약했던 젊은 조조가 느꼈을 절망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나요. 천하에 제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듯한 조조의 태도도 인상적입니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태도도 확실히 변함.ㅠㅠ 얘 근데 진짜 맨날 후회만하는듯 맘아프다ㅠㅠㅋㅋㅋㅋ 탑도 못올라가고 동료마저 잃었지만... 주변인들 덕분에 세레나가 이렇게까지 변할 수 있었다는게 참 볼때마다 뭐라하지 뿌듯?하다기엔 죽은 인간이 신경쓰이고 어쨌든... 세레나에겐 잘된 일 같아
픽시브 벽람항로 공모전 참여하였습니다~!
몸상태도 않좋고 시간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어떻게든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다들 몸조심하세요 요즘 날도 갑자기 추워저서 감기걸리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왕자소개] 이리아(CV:사쿠라이 타카히로)
마법의 나라 소르시아나의 쌍둥이 왕자 중 형. 점잖은 태도와 우수한 능력으로 차기 국왕으로서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서 편지를 보내 당신을 소르시아나로 초대했다. 둘이서 어떻게 휴가를 즐길지 고민하고 있다. #꿈왕국
나왔습니다. 표지, 삽화 일러스트로 참여한 신한슬 기자의 책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수건을 목에 두른 무심한 여성은 여가여배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태도와 연결됩니다 내면에서부터 시작된 단단한 여성의 몸과 시선은 밖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고경태도 많이들좋아해주시길래,, ㅋㅋ 힘줘서 그렸던것들 주섬주섬 꺼내고갑니다 UU 약간뭐랄까,, 욘나 싸납게 생겻으면서 좋아하는애 앞에선 그저 큰 대형견이되는,,, 그런 놈이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