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따라하다가 입 찢어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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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는거 같이 먹고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들어가기 싫다는 애인 달달한거 들려서 회사 들여보낸 정다온
날씨 따뜻해서 산책좀하다가 저녁 해먹을거 간단히 장보고 집 들어가는데 성현이와 함께하는 일상적이고 평안한 요즘의 나날들이 새삼 너무 행복하다 느껴지는 어느 금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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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가 너무 안돼서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애니 장면을 내 그림체로 그리기로 결정하고 해봤는데 재미있었고 잘나와서 재미있었당 이히히히ㅣ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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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혁 ㄹㅇ 단짠단짠 믹졋음。。

화냇던거 꽃다발로 사과
고백 안받아준거 펠ㄹr로 사과
화내면서도 본인 코트 걸쳐주고 데려오기
강압섹 하다가 연오 우니까 키스로 달래주기
8살 연하 애깅이를 아주 들엇다놧다 하는
저 다정함 무기징역이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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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봤는데 이거 내가봐도 진짜 배은망덕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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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이게 내 망상인지 공식인지 분간이 안됨 내가 진짜 이새키생각을 하도 하다가 미쳐가지고 결국 헛것을 보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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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가격의 최소화를 위해 눈 자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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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에서 홀로 덕질하다가 슾계를 파봤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은 뉴비예요! 마음 눌러주시면 성향 맞는 분들 위주로 무멘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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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23일은 사나부 선하의 생일이랍니다😊💗 제겐 무척 뜻깊은 날인데, 무얼 해줄까 고민하다가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고 싶어 올려봅니다..!! 강이사님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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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전마... 말을 기려요 하다가
글 보고 눈물 좔좔
그들 없이는 삼국도 없었고
이름 모를 영웅들의 희생이 막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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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하다가 진지해질 수가 없어서 드랍..(당연하지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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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님! 이번 전쟁터는 이곳인가요?> 16화

"산책하다가 로잘리 가방 속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서 이끌려왔어."


2/23(목) 네이버 23시! 유료 16화/무료 11화 오픈🤍
https://t.co/22HIilt0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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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교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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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랑 강민이랑 거실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잠들어 버린 용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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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쉑 가만보니까 얘가 목숨이 아까워서 우주선 안에 있던게 아님.. 릭이 자기 가족 무시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설득하다가 릭자신까지 놔버리니까 509에 지 손 자르던 그 모멘트로 뛰쳐나간것 같은데.. 모티도 확실히 제 정신은 아냐
+s7이면 이제 릭앤모티 둘이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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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문제인지 컴 부팅 안돼서 1시간반동안 씨름하다가 겨우 키고 작업하는데 시간없어서 그림 별로 못 그림 ...
그림 그리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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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의 요리사 웨어울프!
매사에 열정적이며 예의가 없지만 음식에는 진심이며 맛과 균형있는 식단을 추구합니다.

본래는 자신이 맛있는 걸 먹고 싶어 요리하다가 요리의 맛에 들여 요리사로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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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픽... 어렵군여,,.,
전에는 1편 하가쿠레였거든여
그런데 플레이하는 중에도 머리모양이 넘 부담스러워서... 지금은 소우다 카즈이치랑 3(애니메이션)의 하가쿠레 사이에서 와꾸픽 왔다갔다 하는 것 같네용
뉴단3은 하다가 말아서 잘 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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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덥크 과설정캐는 리리나인듯…
카쿄 딸이며 FH실험에 시간관련 실험체로 이용당하다가 현재는 인피니트 코드 관련해 주시당하고 있음… 근데 키리타니가 스카웃해서 데려갔음… 다 내가 짠건 아니고 지엠님들이 짜주신거라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달러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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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갈라테이아 구경하다가 이 친구를 찾아버리고 수치사 했음 시바아아아아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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