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카페 협력 엽서에서 탈락한 녀석들. 첫버째꺼는 이어 그리지 않을까 함. 완성하면 피 칠갑일텐데 이걸 카페 협력용으로 쓰기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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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께 태그받아서 TMI 6개 + 10명께..!!

1. MBTI : ISFP
2. 요즘 5AM에 자서 1PM에 일어나 출근함
3. 대파는 절대 못먹음
4. 요즘 종이의집 시리즈 보고 있는데 꽤 볼만한 듯
5. 5일 연차쉬고 이따 출근하려니 한숨만
6. 가을하면 전어의 계절,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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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신캐를 양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나중에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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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랑 더하면 턱시도를 입어요.(다 그런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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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죠시가 생각할만한 로판을 구상중입니다

동인녀가 로판 세계관에 환생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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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 못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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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로스 고선장x괴이주미호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을 거 같아서 다음 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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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타지 AU
세상을 구하지 못하면 죽는 병 걸림
헌터 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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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 때 잼는 부분 고르라 하면
나는 당빠 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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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트이따에 업로드하면
이상한부분 발견함..
수정해서 다시
큰세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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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친님 자기 손맛 어떠냐고 하면 이게 정말궁금해서 물어보는거요?아니면 자랑?하는 느낌이요? (한국어 공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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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좋아하면 어디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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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인 하나 그리면서 '큰 일 낫'서요 란 드립도 떠올라서 스태프 무기 코스튬으로 '큰 일 낫'도 생각 해봤는데...

낫같이 하면 1같지 않고 1같이 하면 낫같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크윽 내 회심의 언어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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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식 소총을 쓰던 시대의 탄약 카트리지를 옷에 붙인 게 장식적인 측면으로서 남았다고 보면 편해요, 본래 체르케스인들의 전통복장이었지만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일대를 정복하면서 정착한 코사크인들이 입기 시작한 게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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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을만하면 타이치한테 메이드 입혀주고 싶은 검은 오타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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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짤 형식에 밑색만 있는 그림 싼 가격에 커미션 한다고 하면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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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쨩 코스튬 개조 낙서!!!!!
히히 그림을 그려서 힘들면 그림으로 힐링하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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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채색하면 확실히 시간 단축 엄청나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오래그렸네...
분발해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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