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멀스멀 피어 오르는 질투심을 애써 누르며 해수의 출판사로 찾아간 강일.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강일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11/22(금) 00시! 10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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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와 남작가의 교류가 이어질수록 강일의 심기는 불편해질 뿐. 한편, 남작가는 해수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지지 마라, 최강일!
11/8(금) 00시! 10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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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드맨 진짜 몸이 전체적으로 그 모냐 너무 야해 어ㅓ똑게 로봇이 저런 음탕한 몸을 아무데나 내보이며 수영하러 ㄴ다닐 수가 있지 완전 그냥 해수욕장에 알몸으로 가서 수영하는 수준으로 음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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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내가 안아줬던 것처럼.

안아달라고 하면서 해수 팔 자기한테 감는 송태경 너무 발리는 모먼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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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

물생활의 끝은 해수항 아니면 용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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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젠가 오실 그 님을 기다리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에서 '하튜♡' 포즈를 잡고 사진 찍으신 하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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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합작 달의 연인 - 왕소, 해수로 참여했습니다~! 멋진 분들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좀 더 열심히 그릴 걸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링크 https://t.co/fHFsZpZ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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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재는 발목에서 찰랑거리고 있는데 내 욕심은 머리 끝까지 잠겨 있다."
장모님이 주는 친어머니 같은 애정에 치유받는 강일. 강일과 해수는 서서히 평소의 부부생활 템포로 돌아가려 하지만
어째 그것도 쉽지 않다?!
10/18(금) 00시! 9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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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저는 대가리가 깨져도 여전히 최주원 입니다 ..... ❤️ 오랜만에 재회한 주원이랑 해수 봐서 그런지 제가 더 떨리고 설레네요 🥰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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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생> 출간🌫️✨🌫️

매일 죽음만을 대면하는 나에게도
삶에 대한 욕망이 감춰져 있던 것일까.

“서해수라고 합니다."

그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서해수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썼다.
나도 모르는 충동 속에서.

https://t.co/ZxeWkaFq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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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도움이 안 돼. 어떻게 해서든…"
살아날 구멍을 찾으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강일의 어머니는 수렁에 빠져든다. 돈만 있으면 해결될 거란 생각에 해수를 만날 약속을 잡는데…
9월 27일 금요일 00시! 9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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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은인의 아들을 만났다.

“서해수라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다니셨죠.”

서해수. 해수(海水).
여름 바다의 청량함을 담은 이름.

그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은밀한 생> 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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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자컾.과.관계.캐를.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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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해수 첫만남 왤케 좋지ㅋㅋ
41화(주원시점) 7화(해수시점) 같이보니까 더 뽕참ㅠ 같은 상황인데 공수시점 번갈아 보여주는거.. 이거 너무 메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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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이와 해수가 기억하는 둘의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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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수에 사용하는 글꼴은
Kopubdotum(돋움)체 입니다.
중간 굵기로 설정해 놓고 15-16정도 크기로 사용해요.

무료배포 글꼴로 아래 한국출판인회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s://t.co/PR7LknzI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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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 해수욕........ 먹ㄱ꼬시파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모아서... 극성배제두 버리고 돌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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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머리모양 이메레스 ! 갠적으론...포마드랑 투블럭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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