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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면만 보면 어거지로 자기 의견 밀어 붙이는 사람 같지만 전혀 아니고 일거리 오면 자기 입으로 섹시 봉인을 선언하면서 제대로 된 연기로 임하고... 주위 사람이나 자신이 힘들어해도 긍정 파워로 시원하게 위로하고 넘길 줄 아는 좋은 사람이에요
근데 취향이 유감스러울 뿐(이게 사실 매력)
희 는(은) 세인트릴리에게 자신을 second wife 로 받아달라고 했다. 희 의 미래는?
(투표해주세요)
1. (바닐라왕국)지하감옥행
2. 사형선고
3. 세인트릴리가 거절함
4. 고백 성공?
@hp_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신만의 사랑을 찾길 바라요~~~모두 행복하세요~~~~~~~
이럴 것 같아요
악마 키리오&신부 이루마 그리는 중...
열심히 기도 드리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기도에 응답? 해준게 신 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악마 키리오 였다 라는 설정
( @ qlffjs 님의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RuinJ2 처음 이 부분을 읽을 때 알시온은 가명이고, 로이스터가 진짜인가 했는데요, '가면의 기사' 알시온이라고 소개되어지고 있는 걸 보면 로이스터는 가면을 역이용해서 형을 죽이고 가면을 벗으며 바로 자신이었던 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ㄷㄷ
신청자분께서 저번에 낙서타입으로 맡겨주신 캐릭터를 기본타입으로 다시 맡겨주셨습니다!
중년캐는 좋아하는 만큼 잘 그릴 자신이 없었는데, 완성본을 받고 좋아해주셔서 저도 정말 안도했어요~ㅠ
<그대와 처음 하고 싶은 일> 1권
이건 운명의 사랑?! 아니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엄격한 탓인지, 서른 언저리가 되도록 여전히 남친도 없이 모태 솔로 기록을 갱신 중인 치요코. 그런 그녀가 술김에 다운 받은 매칭 앱을 통해 만난 사람은 취준생 시절에 보았던 왕자님 같은 사람이었다.
맞아 덕분에 선화 만큼은 정말 자신이 있었고 또 잘 따기도 했다 이 자신감은 정말 최근까지 이어졌다 엄청 도움된 것 같다 어쩌면 모작보다도 더 그리고 그건... 그 선화가 자신있던 때의 손가락 그림 시절 https://t.co/S7GhdWuB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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