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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학교 졸업,왕실 기사 시절 순으로 사진을 따라 나루의 성장을 쭉 눈으로 훑는데 마지막 사진이 이상함.웨딩 드레스 입은 나루 옆 신랑 자리가 깨끗이 도려내져 있음. 이상해서 가까이 살펴보려는데 눈앞에서 엎어지는 액자.깜짝 놀란 밐카 앞에 나루가 서있는데 표정 잔뜩 굳은거 보니 아차 싶음.
- 만춘님
뭔가 캐쥬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째선진 몰라도 만춘님도 파란색일 것 같은데 여기까지 써놓고 보니 만춘님 오너캐가 파란색임
저 표정은 그거죠. 일을 하고 있는데 손님이 거지같애 근데 손놈이라도 어쨋든 손님이라 웃어야 해서 자본주의 미소인.
우리집 마피아들......
왠지 모르게 담배 파츠만 보면 셀레스트한테 물려주고 싶어
무표정을 원하긴 했는데 살짝 웃고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고
https://t.co/rjiT8tAt2h
킹직히 이걸 인게임 인연도 표정에 안집어넣은 엪은 중죄라고생각합니다... 짱고형이 발그레가 가능한 엉아였단걸 평생모를뻔했다 괘씸무쌍!
나를 걍 돌아버리게 만드는 포인트
1. 이유가 무엇이든 겁을 먹은 바이
2. 어딘지 모르게 쎄한 표정을 짓는 케틀
3. 불리할 때 파우더 꺼내는 징크스
4. ㅎㅏ 쉬,,벌 잦.같네 싶어도 각각 지랄해대는 자매 다 상대해주는 세비카
아포가토의 사제 2... 묘하게 끌리는 건 나 뿐인건가..ㅎㅎ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라 은근 귀엽다..ㅎㅎ 특히.. 아포가 커피에 각설탕 5개 넣었다는 말에 부드럽다고 극찬하는 사제 2의 모습이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