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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특징알려주기
아
오늘은 진짜 그림그려올게요
마지막 연성이 저번주 토요일이라니..
1일 1연성러의 수치입니다
근데
나름 이유가 잇다고요…
지금이야 간판자캐하면 박춘재(내 의지는 아님)지만
예전에는 이다은이라는 캐릭터가 있었음.. 한국 고딩커였는데 활발하고 엉뚱한 캐릭터였음 그때가 네이버카페 구채팅 시절이었는데 왕게임하다가 다른 친구랑 키스했던 기억이.. 지금 이었다면 제명당했겠죠?
근데 그림 컴에 없어서 방금 그려옴
근데 그렇게 했던 이유가 '마리아는 어차피 나 남자로 안보고 철벽치니까' 이 이유가 되게... 컸던 것 같단말임? 본인도 지은이가 자기 친구 이상으로 보는거 내심 알면서 철벽 엄청쳤던 전적이 있고요. 그니까 지태도 본질적으로 누울자리를 보고 눕는거.
지박령은 지태의 원맨쑈고 마리아 심리는 전혀 안나왔으니까 본질적으로 지태마랴 관계는 짝사랑관이다! 이래버리면 막 할말은 없음. 근데 나는 지태가 역광에서 마리아도 자길 사랑하긴 한다는걸 내심 깨달았다고 봄... 확신은 못하지만 깨닫긴 했음.
만나면_어색할_자캐_조합은
백화가 어색해도 말 걸 애라서… 음… 백화랑 같은 타입이면 어색할듯? 아마 얘? 서로 겉으로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는데 속으로 경계하고 어색해서 내적 피로쌓이니까 어떻게든 서로 피하고싶어 할 것 같음… 유사 사교계 귀족의 기싸움. 근데 중요한 점은 만날 일이 없음
🧿나자르 본주+성직자(근데 수녀) 컨셉으로 캐디.
이름은 나르줄 엥겔,종족은 천사.
숲 속 교회에서 거주하고 있고 방문객들에게 부적을 선물해줌
근데 토모야 진짜 이번 셔플 컨셉 너무 잘 어울려서 ... 나 귀여워?(꽃받침) 하던 애가 ... 저 귀엽나요? 하면 무릎꿇고 하 하이잇! 할 것 같은 컨셉으로 등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