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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화나는지 다시 한 번 폭발하다 바로 침착해진 셀레리. 정말 대단하다.
내가 셀 입장이었음 밀레스 욕을 몇 분 동안 했을텐데...
근데 게임 전개상 그 편지를 직접 건네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셀의 마음 속에선 밀레스에 대한 증오심이 더 높아지겠지...)
오늘의 점심낙서
작년 그림 다시그리면서 끊임없이
토와에게 경멸당하고싶다...토와가 날 하찮게 봐주면 좋겠다...이러면서 그림
아니근데진짜 토와가 저를 변태로 만든다니까요
으엌ㅋㅋㅋ 말 끊었다고 경찰에서 쓰레기로 바뀌었엌ㅋㅋ 심지어 이름도 공개됐는데. ㅋㅋㅋㅋ
(근데 용건을 끊어버렸으니 셀 입장에선 화날만도...)
근데 난 엘소드 성이 지크하트 아니어도 큰 상관은 없는게 그체랑 엘소드 인상, 성격 차이 은근히 커서 약간 동명이인으로 인식중이라ㅋㅋ
엘소드의 엘리시스>엘시 언니
그체의 엘리시스>엘리 언니
아근데 뭔가,,,,,,,,내가 원하는건 좀 어 얼굴선이 굵고 삐싱 하면서 인상이 확! 하고 오는 그런 그런 그런 바디인데 여기 남캐 바디들은 하나같이 선이 얇고곱상하고유러해
14. 가장 단신 자캐
일단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있는 캐는 나나야..
어린애라 127cm임
근데 카페커뒤져보니까
10cm 지렁이색히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