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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뒤, 밤 10시
4컷용사 2부 86화가 공개됩니다.
(무료 편은 2부 78화가 공개됩니다.)
드디어 현대편이 시작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지드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다시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3^)/
https://t.co/0bQFxn1eZS
#4컷용사 #4cuthero
https://t.co/EmUJc5yrEl
이번은 7대 죄악 시리즈, 여섯 번째 색욕
'정말 웃기지 않아? 네 심장, 네 사랑은 전부 이런 건가? 그런 눈으로 날 보고 있잖아, 이렇게 가시를 두르고 날카로우면서 날 사랑한다니.'
#7대죄악 #색욕 #유튜브 #speedpaint
우선 이태원 참사로 인한 모든 슬픔을 애도합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오랜만에 손그림을 그렸네요. 한동안 슬럼프와 번아웃이 같이 저를 반겨줘서 몸둘바를 모르다가 겨우 이겨냈어요 흑ㅠㅠ 저의 뮤즈 뱀파이어를 이번 할로윈에 바칩니다.
아스프로 5x7 https://t.co/m10xOVlsjl
만화영화 ‘최애가 부도칸데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봤습니다. 원래 만화 원작을 읽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외모나 찐사랑(가치코이가 이렇게 번역됐습니다)으로는 소라네가, 마음가짐과 메이드 카페에서 만나면 잘 대접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묘지기 대사 개인번역
(사유: 페이지 오류로 한국어 미제공)
“…바깥이 정말 소란스럽네요.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요. 사탕? 그런 걸 준비해둘 리가 없잖아요. 잘못 찾아오신 것 같아요.”
“내가 당신들의 가이드니까, 당신들은 내 에스퍼야.”
그녀를 향한 에스퍼들의 불타는 #집착🔥
정말이지, 이 세계는 최고야!😉
#13월의시간 작가님의 <어쩌다 가이드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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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우드_트친소
새벽을 틈타 오랜만에 트친소 돌리기
반이입 드림, 제이크X엠씨 위주 연성, 엠씨 연성 많습니다.
갠봇님이 계세요, 앓이트윗 정말 많고 일상 트윗도 많은 사람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