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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곤충학자이자 화가 마리아 메리안 그림들이 생각 났다. 식물과 동물을 각각의 분류군 내에서 분류하고 정리하기 바빴던 시기에, 동물과 식물의 관계를 탐구했던 사람. [애틀란틱] 기사 제목이 짱 이다. "과학을 아름답게 만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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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연말연시 잘들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젤 여기도올려야쥐 파일정리하다 발견햇는데 지금까지처럼 잊혀질거가타서 걍올리기,,ㅠ창천나온직후에 진짜 넘재밋ㄱ ㅔ햇느대...지금은...
계속 작업중. 배경 처리하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역시 뭔가 추상적인 배경은 그린다기 보다 만들기 어렵다.
그나저나 쿠로무쿠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