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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nun_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새와 나-하룬 야히아
저는 거대로봇 타기싫은데요 미소녀가 아프니 어쩔수없습니다.
어쩔수없이 타겠습니다.
이 수동적 마초이즘이 자신감없는 당시 오타쿠의 마음을 뒤흔든다.
67. 달의 호수에서 태어난자
리네타 RL 라이테 블레스
본명을 아는자는 자신의 아이,부인, 이젠티아, 이젠티아의 측근 몇명에게만 알려졌으며 그외는 시크릿 으로 불립니다
특군의 당장 또는 군형사 라고도 불립니다
올리비아
검은 양 수인 남성
자신의 이름이 여성스럽다며 좋아하지 않음.
상당히 사납고 그에 걸맞게 싸움도 잘함.
세상만사에 불만이 많고 화도 많이 낸다.
1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쿠죠 죠린
만두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본 작품의 6부에서 등장한다고 하며 6부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몸을 실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성장이 중요하게 묘사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투견에게 아주 특별한 날! ٩(ˊᗜˋ*)و♪
이런 무더위에 살아남아 태어난 내 자신을 축하...☆
그럼 미역국 실컷 죽이고 오겟습니다! (ꈍꈊꈍ)♡
ㅈㄴ 귀여운 콘팀밭 보고 가셔요
"?" "?" "?" ☜ 뭐냐고 도대체 영저 개그요소 넘 많아서 미소가 사라지질 않음
영저 팀도 넘 좋음 애가 애들이랑 있어서 그래도 좀더 밝은거같고 자신감 넘치고 그래서 좋네여 흑흑 아이고 애들아!! 팀!!! 내가 영저 될수있는대로 끝까지보마..(지나간서사주워먹는중)
정리하기가 일단락되고, 과일맥주를 들고 야외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잡았다.
모든건 유통기한이 있지만, 그는 당신에게, 자신은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빗방울이 흐리는 차창, 소리 없이 떨어지는 맥주캔…그의 세계에 취해 쓰러진다.
— “끊임없이 준다면, 유통기한 같은건 없을겁니다.”
@드림주는 목줄을 채우는 쪽 vs 채워지는 쪽 vs 뭐야그런걸왜채워요 도망치는 쪽
이록스: 자신의 목줄을 쥐어줄 사람을 찾고 있는 쪽.
헤일로: 태어날때부터 찰 운명이었던 목줄을 스스로 뜯어낼 수 있을만한 힘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쪽.
락님
Dr. H
인간 여성
과학의 발전 앞에선 남의 인권은 물론 자신의 인권 마저도 없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사이코기질이 있어 부정적인 감정은 강하게, 긍정적인 감정은 거의 느끼지 않음.
@gDHFffRtQJ72vZn 안녕하세요💕
인수캐, 여캐, 동양풍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인수, 여캐 정말 자신있으며 작업속도도 빠르고 퀄리티도 꼭 보장해드립니다 :)
한 번 둘러봐주세요! 사진도 놓고갑니다💕
https://t.co/0tZwckb2eY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야쿠자신데.
자릿세 걷으러 오신 야자로 시작하는 프리랜서업이고 그 닛코씨 진필 포즈랑 비슷한데.
https://t.co/LJbw5VstPV
티시페 작가님의 m200대회 참가작~~~~
근본커플을 그리셧어요~~~
근본이란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것~~~~~!
덜근본 류미백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