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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력쓰는 탈 것(?)이니까 백호중이라는 이름의 자가용(?)을 타고 다니는 흑룡왕이 보고싶을 뿐이었고,,, 나는 한발 빠른(?) 맠리투의 크리스마스를 보고싶을 뿐이었고..🍾 근데 그 와중에도 주작핑은 승자여야 함.. 아무튼 크리스마스에도 백호중과 주작핑의 혐관은 계속된다.. 얏호!🎉
여캐 중에 얘가 제일 얼굴이 맘에 들었단 말임... 근데 잠깐 공략 찾아보면서 네타 밟았는데 (제 잘못임) 거의 내 내장 취향캐 같아서 잠시 번뇌에 빠졌음
이번에 공개된 판권일러 포인트 과다하잖아
후와후와 따뜻하고...
이런 평온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
본편에서도 보고싶었던건데요
오프닝에서도 일상을 보내잖아요 그런거 꽤 보고 싶었다니까요?
근데 알겠어요
오프닝이랑 판권일러로 알아서 생각하라는거죠?
강하게 크라는거죠?
맞다 할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근데 그때 했든 지금 했든 퀄은 어차피 낮아서...그래도 병아리켑님은 맘에 들게 했다 https://t.co/KnPulrpBBR
근데 새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실한...작가 취향 팍팍 들어간 관계다... https://t.co/vCgxSi6gg0
님덜 혹시 막 이렇게 생긴 자캐 페이크가이 어쩌고 하는 사람이 쓰고잇어도 놀라지 마세요,, 그거 저에요
힝 근데 아직 페이크가이뭐시기 얼굴은 못정해서 빈거에요 이제 그려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