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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동화를 토대로 감정에 솔직한 왕자 캐릭터를 쓰고 있었는데 참고할 캐릭터로 루이만한게 없더라. 왕자다운 말투를 찾는거라 덕분에 오랜만에 루이 음성을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자신있고 느끼한 말투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면서도 동시에 고개를 좌우로 젓고 있다.
어 ? 그리고 이거 이제보니까 패럴카일인거 같네요…? 이 기억이 가이 JLI시절에 배트맨한테 원펀치 맞은 것이랑 같은 급으로 부정적이었던 기억이었나봄
감정스팩트럼의 중앙부에 엄청크게 그려져있음…
카일이 가이한테 진짜 중요한 애구나…
주성현 감정표현 되게 확실해서 좋다 ㅋㅋ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를 내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활짝 웃는다. 겉과 속이 다를 게 없고 말한 대로 지키려 한다.’
다온이가 주성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사토카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남자죽음을 맞이하면서도 꿋꿋했던 이 남자가 고작 가족이라는 말에 이렇게 눈이 시뻘개질 줄이야...
감정을 죽이고 사람을 해치는 훈련을 했던 아기사똬카이도 사실은 부모의 애정이 필요했을 것인디 ㅠ.ㅜ 이쪽도 몸만 큰 어린애나 마찬가지였을 것임...
솔아님한테서 느끼는 감정
이 여성에게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함
옐로지만 아무튼 까불면 안되고 조우하면 어깨를 움츠리고 고개를 쳐박아야지 살아남을수있는 기 존나쎔 세계관에서
케이지가 감정표현이 없다는 걸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이 Q라는 게 너무 좋음
Q는 케이지에게 경멸받아봤으니까, 케이지가 분노를 엿보인 순간 분명 한 대쯤은 맞을지도 모른다는 각오를 했을 것 같은데
싸늘한 눈으로 내려다보면서 실망했다, 정도로만 말하니까 더 죄책감 느껴졌을듯
#결혼하는남자 42화는 모든 전환의 시작이며, 모든 일의 형세의 전환과 이검의 감정의 전환이다.8년 동안 임우연을 향한 원한이 보호와 사랑으로 바뀌었다.8년 동안 억눌렀던 그 일들을 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가장 큰 변화는 역시 임우연.겁에 질린 겁쟁이에서 입맞춤을 먼저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을의 연애> 외전 1화 🅄🄿🏢
버스에서 처음 만난 그날,
둘은 다른 감정을 느꼈다.
'제발, 이 사람이 우연을 달가워하는 편이면 좋겠다.'
리디북스 https://t.co/TTG9ZN91HK
「KILL THEM」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레티 님! 제 친구는 pc2 달시 베넷이었어요! 💊
ㅋㅋㅋㅋㅋ 저 이렇게 지독한 삼각관계는 처음 찍어보고 와요 감맺에 이은 감맺... 감정선 무척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사랑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사랑 찬양을 하구 왔답니다 >.0
이 "가치 증명"의 시간이 정말 좋음. 합리를 선택할 것인가 감정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지가 여기서부터 언급되는 것 같음. Q로부터 시작된 의제지만, "정의"를 상징하는 인물인 레코가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아마 상대적 약자인 나오 칸나 긴을 지키기 위해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