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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식이 꽤나 장발 쿠로를 꾸준히 던져줘서 마음이 흔들림
쇼마 단발은 리메쇼 아님 죽어도 안 내주고 갔으면서 키리오 쿠로 장발은 자주 내주는 거 봐(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붙임가발이라는 핑계가 있어서 단발 → 장발이 편하겠지만)
룸메조 아라시가
테토라를 귀여워해주고
(열심히 하는 남자애는 좋아해~같은)
그 덕에 테토라가 아라시한테
패션이며 뭐며
이것저것 케어받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따뜻함
여러분들은 프리큐어 극장판이 한국에서도 개봉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10월 23일 단 하루인데 그 마저도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어쩐지 20시(...)에 배정되어있네요 자리가 텅텅 비어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파 홍보 좀 합니다
예매링크 :https://t.co/TQ0AVkZKt1
현성기영에 반 묻혔지만 지훈이 마지막 너무 불쌍하다…ㅠㅠ
이유님이 지훈이 사백안으로 그린 이유를 알겠음
(사백안:눈동자가 눈꺼풀로 덮이지 않고 다 보이는 눈.
관상학적으로 미친놈 or 싸패의 대표격 인상)
어린애가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으면…아이고ㅠㅠ
이기영 이 죄악의 덩어리야ㅠㅠㅠㅠ
@OriGwegGweg 사연있을 것 같고 착함<< 이렇게 생겨서 눈이 갔어ㅋㅋㄱㄱㅋ 아끼는 자캐인 타냐도 조금 생각나구... (언니가 그려줬던 딸 들고 오기) 웅 강아지상이나 토끼상 여캐도 좋지...뭐랄까 강아지상 토끼상 여캐는 보면 마음이 훈훈해짐...
마음이 간질간질, 몽글몽글 해지는
웹툰 '내곁엔 없을까'의 등장인물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웹툰을
찾고 계시다면? 😳
좋은 연출과 작화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내곁엔 없을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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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작 <남주의 유일한 기억이 되었더니>가 영문으로 번역되어 wordexcerpt에 연재 개시되었습니다.
뭔가 신기한 마음이네요!ㅎㅎ
슬쩍 영문 버전 표지도 올리고 갑니다. 😊💕
https://t.co/zSY24Igg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