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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천둥 그리고 번개 인가요
마치 과거 전장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천둥같은 함포 소리와
비처럼 쏟아 지던 함재기와 폭격기
그리고
번개처럼 번쩍이던 함포
(손을 덜덜 떨며)
티르피츠...정말 빌어...머..ㄱ...흠흠
성가신 존재였어요.
Hot Sauce! hey hey!
Baby come on over tonight
눈이 번쩍 뜨일 Spicy한 밤을
Hot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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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 #toho15th #XV Guilty
아니 이거 사무소 요리인들 누구 하나 고를 수 없어서 아메히코가 반장난끼로 다 데리고 올거 같은 미래 밖에 안보인단말이야.
그리고 신겐이 이쪽이 더 빠를 꺼라며 신겐이 전원 다 번쩍들고 달려온다(?)
현제유진..... 스급시 전에 부랴부랴 올린다 ㅋㅋㅋㅋㅋㅋ 유진이 번쩍번쩍 안는 성현제 너무 조와..... 포즈 사진 촴고함 크허어 ㅇ<-< 이제 스급시 기다려야징 ....
그와중에 드롭스 칼같이 받아낸 1식
"빛이여!!!! 나 원식이 부르노니, 별/달의 부름에 응답하라!" (번쩍)(우우웅-)
여러분도 얼른 트위치 시간 채워서 원식이와 종말의 마법 소녀 놀이를 해보아요
슝: 코오오 낮잠주무시는 대대장님..그래도 누가 건드리면 번쩍 눈뜰거같고....(딴에는 짬타이거 대대장님이라서
마레몬님: 당연하죠 잔적 없었던 것처럼 눈 반짝 뜬다고 이거 정사라고~~!~!~!~~!~!~!~!
슝: 눈번쩍 뜨면서 챡 일어나서 칼같이 자세잡는다ㅠㅜㅜㅠ!!!
마레몬님: 근데 털 눌려있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