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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가 옆에서 새근새근 잔다. 땡글이는 나보다 조금 큰데, 숨소리만 들으면 아주 작게 느껴진다. 작은 사람이 내 옆에서 작게 눈을 붙인 것 같다.
대충 시온이 반한 그 부분이라는뜻
깨벗고 운동하다 급하게 누구와서 아무 반팔이나
줏어입ㅂ고 급하게 나온 올리버 ㅋㅋㅋ
와중에 초인종소리에 놀래서 허리도 삐었다 https://t.co/wUqnjDL0x5
재작년에 연습용으로 그린 52x52픽셀의 사진 모작도트 임다 (왼쪽 원본) (오른쪽 확대본)
딴소리지만... 이런식으로 사물 도트 커미션 받으면... 음... 음... 수요가... 있을까? 딱히 있을것같지않네(ㅋ)
버츄얼 툰 프롤로그 <2/4>page
{バーチャルトゥーン プロローグ<2/4> page}
그런데 누군가 문을 똑똑-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ところが、誰かがドアをトントンと叩く音が聞こえました}
스토리 :@san_Vtuber
그림 : @Counikon0000
#버세여 #버츄얼툰 #버츄얼팀 #짤툰
윤대협이 안영수 깻잎 떼주는 거 보고 서태웅이 이러고 있어서 안영수가 “야 난 니들 사이에 끼고 싶지 않아! 젓가락 치워!” 이러고 소리쳤는데 서태웅 그냥 문화충격 받은 거임
마녀의 운명은 어쩔 수 없는 팔자다
이프니아
XX
50000
ISFJ
마녀
작은 마을의 수장
마법
유교적이고 보수적이다.
잔소리가 많은 편이다
마녀들 중 오래 산 마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