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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유메씬의 저 손같은 부분이 총이라도 맞은 것 처럼 이상해서 분석해봤는데 저건 손이 아니라 목도리인듯.. 호시노, 시로코 과거회상에서 호시노가 목도리를 유메한테 물려받은 것처럼 이야기했었는데, 아마 저 장면은 유메가 남기고 간 목도리와 방패를 연출한 게 아닐까 싶다
옛날에 호에로펜에서 [이거 내가 언제 그렸더라?]하고 연재작을 까먹는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아니 어케 연재작을 까먹지?하고 생각했는데
클튜의 스케치들이 완성했는지 안했는지 존내 헷갈려서 99님에게 물어보는()짓까지 하고 나니 이게 퍼뜩 떠오르면서 쌉가능하구나…라고 반성했다
지금까지 속여서 죄송합니다
사실 난쥬쿤은 덜렁덜렁 쥬지가 아니라 여캐였습니다
지금까지 탈부착 쥬지를 착용한 거였어요
기초적인 인플란트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