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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케와 타케루. 나는 이 둘을 CP 로 주워먹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관계가 재미있다고 생각함. 비기닝에서 다이스케의 행동과 말에 일일히 태클거는 타케루가 있는데(이 부분이 타이치 같아서 웃어버림) 그런데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처럼 무시하면서 할말 다하는 다이스케가 있어서 w
9월 서울코믹월드에 명조로 참가합니다!
제 작업 뿐만아니라 귀여운 SD굿즈들도 있습니다. 한번씩 구경와주세요🥹
선입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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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펜을 쥐었다가 포기 하는 것은 어느 이유에서 일까.
다른 이의 그림을 보고 절대로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단걸 알아 그만두는 걸까?
아님 그걸 변명 삼아 그만둘려고 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동기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내 그림이 가치 없다는 걸 다시 통감하게 되는 게 두려워서 인가?
Nikke - 아니스
사물놀이를 컨셉으로 잡고 그려봤는데 아니스는 북이 어울리겠지 싶어서 북을 들려줬네요.
(절대 동네북같은 느낌으로 보진 않았음)
언젠가 카운터스 멤버들로 사물놀이로 모아봐도 재밌을것 같네요.
#NIKKE #NIKKEfanart #アニス #Anis
슈로대 Y 대비 고질라-싱귤러 포인트 다 봄.
좀 어려운 SF 장르였지만 그냥 저냥 볼만 했음.
제트 재규어가 트렌디하고 정감가는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목소리(쿠기밍)가 정감 가니까 슈로대에서 한 번 키워 봐야지.
언성듀엣 다음 세션이 JRPG풍 게임 뭐시기라서 힐러 복장 스텐딩으로…아니 근데 진짜 조금만 뇌에 힘풀면 너무 화려한 인상으로 그려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방심하면 크리스틴 스튜어트st 화장법 어설프게 따라한 거 같은 얼굴이 나와버려서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