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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
서코 우수회지에 사나에씨 신청 넣어봤는데 최우수는 아니고 우수회지 선정되었더군요.
일요일에 무대에서 잠깐 홍보를 해준다고 하네요..
종종 신청해야봐야 겠어요
내일 서코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있을 FURST CLASS에 참가합니다! 공간은 A-12입니다. '나는 데빌이 아니야!'의 한국어판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첫 해외 이벤트라 두근두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다듬어도 원하는 느낌이안나와서 보내주기로 함… 뭔가 그 흑발 흑안..이라는 디자인적 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어떤 이데아적 이미지가 내 안에 있나본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여튼 이게 아니야
사실 건륭제의 진짜진짜 문제는 그낭 시를 4만개나 쓰면서도 실력이 범인 수준이었다가 아니라
그 4만개를 이런데에 썼다는게 문제같음
와 근데 저 글이랑 도장이 다 건륭제꺼임? 이정더면 걍 픽시브 이상성욕자 수준이 아니라 진짜 인간 쳇지피티수준인데 https://t.co/75KmUjMOrS
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