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와 🎶모차르트🎶

오랜 시간동안 자리를 해준 드라큘라가
돌아온 모차르트와 자리를 바꿔주며

''부탁한다''

를 보고 싶었어...주잉님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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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준수🏝



청량한 느낌 주고싶어서
새로운 시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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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미카가 들개 잡아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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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밍이 닦아준데요 ㅜㅜ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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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꽃을 더듬더듬, 만져본다.)
그대에게 꽃이 있어도 향긋할 거예요.
음.., 이렇게 이걸 쓸 일이 있을 줄은 몰랐지만.
(등 뒤에 가지고 있던 작은 꽃다발에서 노란 꽃들을 꺼내서 그대에게 똑같이 꽃을 꽂아준다.)
기왕이면 둘 다 하고 있는 게 나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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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막공까지 수고했어~!!]

''그동안 수고했다''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수고한 드라큘라에게 장미와 화관을~!
이제는 울지 말고, 밝게 웃어줘ㅜㅠ

진짜 수고했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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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라레 머리에 꽃달아준게 기뻐서
우리집 로드가 직접 꽃달아주는거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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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도운홍련 ... 예에전에 그린거지만 주식이랑 장르를 같이 놓아준다 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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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구원받은 드라큘라,
오직 사랑만을 원한 그를 용서해요.
Dracula, forgiven by God

좌: 크롭 우: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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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군 시리즈로 나온 거였구나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이타치 하찮게 귀엽잖아 ㅋㅋㅋㅋ 시무룩한 까마귀 같아 ㅋㅋㅋㅋㅋ 사스케는 어릴 때 형이 안놀아준다구 시무룩 해진 모습 같구 ㅋㅋㅋㅋ 완전 애긔애긔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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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봤잖아요''
하는 대사가 너무 좋아서 어떤 눈빛이었을지 궁금했음.

뱃머릴 철썩이네~ 이 가사 부분에서 드큘이 다른곳에 갈때 미나와 소통하고 그리움에 배 위에서 하늘을 한 번은 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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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유기 손오공
최유기 진짜 정신놓고 좋아했었는데 1년에 한 권 나올까 말까 한 단행본... 그것도 번역도 안 나와서 제로섬을 직접 구매대행받아 번역해서 읽다 지쳐 놓아준 기억이 나네요...(아련) 철든 멍청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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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캐릭터 일회성캐인게 너무너무 아쉬움... 성격도 캐디도 다 맘에 드는 여캐였음. 479화에 나온 이름은 코시미즈 나츠키... 다들 이 갓캐를 기억해줘요...아 범인되기전에 하쿠바, 헤이지, 코난이 알아차리고 막아준후에 종종 출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행복회로만 백번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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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마감 커미 받아준 얌찌에게 건배하며.. 사쿠카즈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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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뽑아준거 하루 죙일 꼭껴안고 다니는게 너무 귀여워....심지어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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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형제 적폐캐해... 전 종야오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지휘사입니다;; 걍 짤로 야오는 한구를 겁나게 싫어하고 한구는 그걸 오냐오냐 받아준다고 알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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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하는거 진짜 너무 귀엽다니깐....
양갈래두 귀엽구....ㅠㅜㅜㅠ 머리카락 땋아준거 아오이여야만해ㅠㅠㅜ
(콩님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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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찌가 전에 받아준 지젼컴션...오늘의 나루곰이 일할 힘을 주는 친구'-`...(또륵) 아 남캐든 여캐든 진짜 넘 잘그려주고 받고싶었던 구도나 배경보다 +++++++매우많이플러스되게넘이쁘게그려주셔서그저감사할뿐입니다충성충서엏어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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