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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lee34 헤헷 네!! 전설의 용사 이야기는 숲 속 마을에 내려오는 단군신화격의 이야기라 곰돌이 가족에게 큰 힘을 준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밤 벽난로가에 앉아 도란도란 용사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요.
항상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이 장면을 굉장히 인상깊게 봤다!
불조차 켜지 않고 거실에 덩그러니 앉아 이림의 각오(ㅂㅈ)를 돌이켜 보고있는,,
청호야! 힘내렴!
#너찾파 #너를찾는파도 #청연💙 https://t.co/8pG78bsN3p
솔직히 하나이치몬메… 칼 보여주는 연출 좋지
근데 역시 진짜 이걸 극한으로 끌어올림 극악무도한 연출은 이거 아니냐
어떻게 얘들을 순서대로 다 보야줄 수가 있어
나는 이제야 겨우 장암의 여운에서 벗어날랑가말랑가~ 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심장이!쿵!! 걍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다
재생>버그 의 흐름
얕고 얕은 악몽이라면 전부 용서했을 텐데
가라앉아라 꿈 꿈 싫어 싫어 싫어
마후유의 엄마에 대한 생각은 이 두가지로 설명 가능할 듯
자길 무시하고 맘대로 잭팟새드걸 만드는 엄마는 싫음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한다면 용서할 수도 있을 것만 '같음'
자꾸 그 if가 생각남
잘생긴 주제에 사악하고 웃고 또 근데 그게 너무 귀엽고 따는 판에 돈 왕창 넣고 이겨서 쓸어가는거 너무 영악한데 의자에 앉아서 게임하는 주제에 옷이 의자에 앉으면 불편할거 같고
이 망할...질거 같으면 머리에서 카드 뽑아서 바꿔칠거 같은 놈이 너무 사랑스럽다
5월, 돛자리
떠돌이, 모험가. 머무를 곳 없는 방랑이 곧 안정입니다.
바람이 발끝을 간질이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요. 기둥에 묶여 삭아가던 돛은 마침내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어디에 도달할지는 아직 알 길이 없지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나도 좀 그러네 벗짤을 야한걸로 소모안하고 색 팔레트 뒤적뒤적하면서 생상대비 찾고 블러부분 확인하고 사진이 아니다 라고 판단되는곳을 확인하고앉아있음...야한걸로 소모가 안되네...뭔가 연구원이 연구자료 보는그런기분으로 보게됨...
5VD #reVD220615 쌍둥이 재회 벌써 3주년이라니 같이 마계로 향한 씬도 좋아하지만 밴에 단 둘이 앉아있는 메인메뉴 화면도 매우 좋아해요 그 화면 처음 봤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어 시리즈+VD팬에게 너무 고자극이었기 때문에...단테 잡지 보면서 내외하다가 형한테 응석 부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