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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코님이 빠르게 합작편집본도 공유해주셔서 함께 올려봅니다! :3 메카닉 느낌인줄 알았다면 방향성을 조금 바꿔봤을텐데 편집컨셉을 미리 알수없으니 아쉅 ( ._.)
이런 만화 만들었을 때 이걸 보고 주변에 있는 멕시코 한민족설 믿는 사람들 줄어들줄 알았다.
내가 믿는 수많은 미신들 중에서 '사람은 교화될 수 있다' '배우면 똑똑해진다'가 아닌 모양이다.
알려줘도 이해못함..;;
포트리스 라이즈 할때 파츠 색깔이 바뀌는 캐릭터 2-카르마
앞에 다리를 감싸던 파츠가 옆으로 펼쳐지며 날개가 될때 색이 더 옅어짐.
어릴때는 날개가 옆에서 튀어나오고 다리는 내려가는줄 알았다.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끔찍한 바닥이었다. 가느다란 빛이 새어든 건 바로 그때였다. 삶의 밑바닥에 또아리 튼, 끔찍이도 어두운 아가리에 삼켜지기 직전에. 지금껏 손 내밀어준 사람은 오직 이강, 그뿐이었다. 그래서 구원인 줄로만 알았다. 그건 제 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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