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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한국오면 신내림 제안 받을거라는거 너무 웃김 첨엔 아 안사요 이러다가 옷보고 호옹 예쁘네?하고 혹했다가 복채 얘기 듣고 바로 점집 차리고 존나 대박나겠지
자네 그 녹색눈 코쟁이 무당집 아나? 저번에 가봤는데 아주 용하더라고!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옆에 있는줄 알았다니깐?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끔찍한 바닥이었다. 가느다란 빛이 새어든 건 그때였다. 끔찍이도 어두운 아가리에 삼켜지기 직전에. 지금껏 손 내밀어준 사람은 오직 이강, 그뿐이었다. 그래서 구원인 줄로만 알았다. 그건 제 것이 아니었는데.
Happily ever after (분투기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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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체력
어디서든 살아남는 능력
강한 정신력
기죽지 않고 당당한 모습
이 모든걸 갖춘 사람이 북북춤 할아버지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최고다👍
Trick & Treat의 Charlotte이 미드나잇 트레인에도 나오는 거 처음 알았다. 또다른 알만툴 게임 Cadeau의 Charlotte이란 캐릭터도 나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우진이 젓가락으로 라면을 한 가닥씩 건져 먹고 있는 게 보였다. 아, 역시 이럴 줄 알았다.
유실 (외전4) | 해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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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Honcom13 )님 커미션입니다
>_< 귀여운 우링서링
#NowPlaying
鹿乃 - 天ノ弱
처음 보고 “텐노 요와...사?”하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내 어떻게 읽는 줄 모른 채 지내다가 타임라인 보고 알았다는 이야기....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자야지...내일은 선에 굵기 넣어야겄다... 내가 필압을 쓸줄알았다면 이럴 필요없었겠지...
몰라 졸려 다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