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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라이즈 할때 파츠 색깔이 바뀌는 캐릭터 2-카르마
앞에 다리를 감싸던 파츠가 옆으로 펼쳐지며 날개가 될때 색이 더 옅어짐.
어릴때는 날개가 옆에서 튀어나오고 다리는 내려가는줄 알았다.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끔찍한 바닥이었다. 가느다란 빛이 새어든 건 바로 그때였다. 삶의 밑바닥에 또아리 튼, 끔찍이도 어두운 아가리에 삼켜지기 직전에. 지금껏 손 내밀어준 사람은 오직 이강, 그뿐이었다. 그래서 구원인 줄로만 알았다. 그건 제 것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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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표정뭐야..아니..무슨 이꽉깨무는거랑 한쪽눈 감은거랑 땀이랑 볼에 저거..
저거저거 비치는거 미쳤
내 이럴줄알았다
자세 심쿵부작용같음
딱 에단보고나서 저 자세함
내그림 화질이 왜안좋은지 알았다
내가 그림을 굉장히 작게 그리고 있엇음;;
360×320 실화냐..? 이번에 크게 그려보니까 신세계임...
사실 스페셜스틱리뷰 이거 이벤첨 진행할때만해도 한 한두명정도 참여하고 끝날줄알았는데 지금까지 무려 다섯분이나 신청해주셨습니다ㅠ
이렇게 많이 신청해주실줄 알았다면 좀더알차게 준비할껄...ㅠㅠㅠ
풀메퓨덕질 일년반동안 트리스 팔을 왼쪽으로 그려왔는데 사실 오른쪽이란걸 며칠전에알았다............... 알렉스는 왼쪽처럼 손이 다 나와있는게 맞는데 트리스는 손가락만 나와 있음......
<데스 오어 파라다이스> 연재 시작🥳🎉
객관적인 사실은 머리만 알았다.
감정은 조금 다른 말을 했다.
“도련님 진짜, 존나 말 안 들어.
왜 사람 돌게 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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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e #모드 #저세상다정공 #난생처음감정에젖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