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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그린 휴먼au가 옐로랑 화이트 유사 자매(옐로가 입양된 자매인 설정이엿삼) 였는데.. 업.. 옐로가 오랫동안 동경+짝사랑 비슷한거 하다가 마음 너덜너덜해진채 고생하고 자기일(집안 사업?인가 그랬음) 하기 시작하면서 예술가로 일하는 블루 만나고 비교적 건강하고 돌아오는 사랑을 하는구나
오늘자 냐옹컴퍼니 에피소드. 과장님은 티비를 보다 불쌍한 아기 고양이를 보고 충동적으로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사실 착한 가면을 쓴 못된 고양이. 둘은 매일 싸운다.
#9 프래그마 & 루두스 & 아가페 & 스토르게 & 마니아 & 에로스
6명 통틀어서 러버시스터즈로 불리는 6인조.
자매라고는 하지만 사실 한명도 친자매는 없고 다들 (첫째짤 회색 아저씨)한테 입양된 아이들.
아 암튼 개쩌는 럽시스 봐조
스위치하는 사복보스...... 개인적 희망으론 어딘가의 페러렐 월드에서는 9대 영강탬이고 나발이고 평범한 가정으로 입양되서 평범하게 대학생활하는 그런 평화로운 세계의 보스도 보고싶음.
본진 장르 신코스튬이 넘 오져서 보스한테도 입혀주고싶었음. 어느 패러렐 월드에서는 마피아가 아닌 다른 가정에 입양되서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보스도 있지 않을까
땜빵이고 뭐고 마냥 신난 퍼피😝😝
앙쥬/여/3개월령/미중성/매우 귀여움
입양문의는 DM으로📩
#내이름은_앙쥬쓰_가족을_찾는디
입양 기다리는 아이들이 한가득이고 유기견의 홍수 속에서 주목받기 어려운것 알고 있지만.. 이대로 떠돌이 개로 자라 사살당하거나 잡아먹히는 삶에서 한마리라도 벗어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ㅜ
장경이 만두보니.... 키다리오빠(?)해야겠네ㅜㅜㅜㅠ 차마 두사람보고 입양하라 할 수가 없네... 고통의 워커홀릭으로 자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