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돞히리/쿠잔히리/크로히리
쿠잔 도저히 맞는 파츠를 찾을수가 없어서..
ㅠㅠㅠ(특히 머리가) 적당히 타협봤음...여튼 나름대로 표정으로 컾 분위기를 표현해봐쓰요...
뷰잉 시작할때
헬맨님이 울오하나주셔서
어차피 어제일정보니 히비키솔로곡 없을것같아서
적당히 엔딩꼭때 꺾어야지하고 있던참에
갑자기 스크린에서 폰데비치가 나오고
바로 참지못하고 꺾어버림
뜻밖의 포상
저는 요즘 페그오의 오다 노부나가라는 것에 푹 빠져있습니다^^
노부카츠군과의 케미가 참 좋은거같아여
근데 돈까지 쏟았는데 어놋부 못뽑음
ㅋㅋㅋ커헉
공개계에 올려도 괜찮을법한 그림만 적당히 정리해서 올립니다
토르4 보고옴.
시사회평은 극도로 안좋아서 기대 버리고 봤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괜찮았고 개그도 적절함.
누구는 개그가 영화의 진지함을 망쳤다는데
고르에게 끝도없이 이입하면 노잼될게뻔했음
적당한 서사랑 개그랑 갈등 적절하게 녹아들었음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되새겨보기에도 좋았음 (1)
신은 1권 봤을 때부터 앞치마 차림보고 쿠키란에 허브맛쿠키랑 이영싫 일호이호 생각나서..그냥 나중에 적당히 나이 더 먹으면 편의점에서 독립하고 건너편에서 장발 휘날리며 청순하게 꽃집하고 있는 미래 망상ㅋㅎ
데드풀 인형 정말 많다.. 여긴 데드풀이 한창 어벤져로 인기 많던 시절 차린 굿즈샵인데 인형의 크기, 모양, 종류 등 매우 다양함. 저러니 예전에 한 번(정확히는 두 번) 스파이더맨 살해한 뒤 자신이 실수한 걸 깨닫고 되살렸을 때도 선물하기 적당한 인형 골라서 사과 편지와 함께 전해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