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YA/그로신au] 정의의 여신 디케 (Dike)

눈을 가리던 푸른 천 너머, 너의 불의와 마주했을 때. 너를 벌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나 말라붙은 핏자국 가득한 손을 내려다보았다. 내가 택한 비참함 속에서 읊조렸다.

너는 나의 재앙이다. 나의 정의를 앗아가고, 눈을 멀게 만드는 찬란한 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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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遅だけど載せるわよ…😭😭
생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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遅ればせながらジュンく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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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時間以上過ぎちゃったけど...😢
おめでと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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