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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crown님)]
문득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입니다. 선명하게 울려퍼지는 노크 소리.
창문 밖을 내려다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아있어?"
181126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제목은 캐릭터 직업과 설정상 이 세션에서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대츄님... 귀여움... 신..... 후....... 칼플 너무 귀엽다 크아ㅏㅏ 딸기완댜 플란츠 어쩜 조아요🏃♀️🏃♀️(와장창문(((((((((고양이들한테 둘러싸여 살어라 우리 플란츠....💖
◆이레이 스즈하
◇서프라이즈 프레젠트?
▷카드 등급
LE / GR
▷속성
WILD
▷스킬
창문 너머 첫 눈의 향기
핀치로 WILD 업(1.7배)
▷그룹 스킬
Noel of Garnet
풀 콤보 보너스(2배)
카라 절화의 생명력이 대단하다. 물이 부패하지 않는 겨울이라서일까... 곧 두달째를 맞이하는데 무르지 않고 싱싱하다. 창문 밖은 식물들이 겨울잠을 자지만, 실내에서 절화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
루츠 플레이 하다가 프랑크 우물에 있을 때 대체 어떻게 자세를 취하면 그 창문에 거꾸로 나올 수 있나 고찰해봤는데 결론적으로 그 나이가 되서도 조카를 놀리고싶었던 철없고 쓸데 없이 정정한 삼촌이 나왔다..
🌸앨리스──지키는 마음
🔸속성: 백
🔸CV:타케타츠 아야나
시어도어의 실험 마법진으로 소환된 신비한 손님.
천장의 창문으로부터 신기한 나무 성의 세계로 떨어진 귀여운 소녀는, 그곳에서 기묘한 사람 형상을 한 Deemo를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