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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요한이 넘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은 채 언제쯤 다시 볼 수 있나 서성이고 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뜨거운 마음을 가진 청년이라는 것도 좋고 왠지 빛 요한이 다니는 대학교의 부설 고등학교 학생일 것 같은 그런 느낌...ㅋㅋㅋ 각성 전 기본 모습이 귀엽게 어울려서 그런 걸까🤔
#NowPlaying
鹿乃 - 天ノ弱
처음 보고 “텐노 요와...사?”하고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내 어떻게 읽는 줄 모른 채 지내다가 타임라인 보고 알았다는 이야기....
자학수준이라는것까지 존나.. 난 정말 자학이었다고 생각한다 수호 그렇게 되고 무력감 자책 죄책감 분노가 완전히 새로운 시은일 만들어냈지만 복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자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감정도 채 돌아보지 못했었던 애라 이제까지 눌러왔던 모든 감정들이 이제야 터져버린 느낌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 하였다. 깊은 궁은 그녀에게서 강하고 날카로운 풍가의 가풍을 뺏어가지 못 했다. 정안공주는 장창을 앞에 두고 머리를 짧게 묶은 채 황제에게 절을 올리며 목란(木兰)을 본받아 죽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전장에 나가게 해달라 간청했다.
나는,,,,나는 이런거 너무 조아헤,,,,,
5년 전, 사고로 세상을 혐오하게 된 채
스스로 다락방으로 숨은 소년, 로미오.
그리고 그의 잔잔한 세상에 돌을 던지는 아브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변해가는 로미오의 앞에
예상치 못한 적대자가 등장하는데!
⚜️<나오세요, 로미오>⚜️ 오픈 기념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티야(왼) / 드라일라(오) 2p
티야2P: 빛 바랜 채 덥수룩한 금발 / 나른한 눈매 / 비웃을때 깊게 패이는 보조개 / 화려한 안경줄 달린 안경 / 염세적인 말투
드라일라2P: 짧은 숏컷 / 흐트러진 앞머리 / 부드러워보이는 카푸치노 색 머리칼 / 구름낀 날의 바다같은 눈 / 짙은 립과 피어싱 / 알쓰
환상남매가 1400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환상남매는 마지막 화가 됩니다. 부족함이 많은 채 시작했지만, 독자 분들의 사랑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5년간 솔이와 소담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성숙하고 발전한 새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