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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팔아 생활을 연명하던 레스티아.
그녀의 앞에 나타난 미소년들.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
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
“자, 레스티아. 집에 가자.”
렌슈 작가님의 <공녀의 위험한 오빠들> 오픈 기념 RT 이벤트!
레드데드 리뎀션2에서 펌프액션 샷건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는 윈체스터 M-1897은 존 브라우닝이 개발하여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명품 산탄총 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강력한 탄환인 슬러그탄을 비교적 정확하게 쏠 수 있으며, 손맛도 일품이라 게임 플레이 내내 사용한 총기입니다. :)
셔츠도 내가 좋아하는 셔츠ㅠ 지루하지ㅜ않는 체스 패턴. 노란장미같은 황금장미인듯. 컬러도 너무 잘써. 역시 옷 디자인이 예쁜게 반 먹고 들어감 천재신가.
다그렷다 누누같아 이탄이랑 앞니강아지 스티커 내일 점심에 폼올릴게요 단체스티커 그리고 싶엇는데 아직 주제를 못 정해서 오래걸릴거가타 생각중인 건 겨울사복 입은 거 모아서 겨울의MX 스디거 만들기
오늘의 도안입니다! (1)
체스말 중 나이트를 그려 보았어요! 팔이나 종아리, 골반에 들어가면 참 예쁠 듯 합니다 ㅎ.ㅎ 편하게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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