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묻히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니까…."
오랜만에 친구인 윤우, 미령과 만난 해수. 연애에 대한 각자의 생각, 사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12/6(금) 00시! 10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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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강일은 망설임없이 해수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데…! 남 작가의 순정, 그 결말은?
우리, 결혼했거든요. 이제 좀 알아 주세요!
11/29(금) 00시! 10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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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멀스멀 피어 오르는 질투심을 애써 누르며 해수의 출판사로 찾아간 강일.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강일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11/22(금) 00시! 10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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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와 남작가의 교류가 이어질수록 강일의 심기는 불편해질 뿐. 한편, 남작가는 해수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지지 마라, 최강일!
11/8(금) 00시! 10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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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드맨 진짜 몸이 전체적으로 그 모냐 너무 야해 어ㅓ똑게 로봇이 저런 음탕한 몸을 아무데나 내보이며 수영하러 ㄴ다닐 수가 있지 완전 그냥 해수욕장에 알몸으로 가서 수영하는 수준으로 음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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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내가 안아줬던 것처럼.

안아달라고 하면서 해수 팔 자기한테 감는 송태경 너무 발리는 모먼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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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

물생활의 끝은 해수항 아니면 용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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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젠가 오실 그 님을 기다리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에서 '하튜♡' 포즈를 잡고 사진 찍으신 하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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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합작 달의 연인 - 왕소, 해수로 참여했습니다~! 멋진 분들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좀 더 열심히 그릴 걸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링크 https://t.co/fHFsZpZ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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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재는 발목에서 찰랑거리고 있는데 내 욕심은 머리 끝까지 잠겨 있다."
장모님이 주는 친어머니 같은 애정에 치유받는 강일. 강일과 해수는 서서히 평소의 부부생활 템포로 돌아가려 하지만
어째 그것도 쉽지 않다?!
10/18(금) 00시! 9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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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저는 대가리가 깨져도 여전히 최주원 입니다 ..... ❤️ 오랜만에 재회한 주원이랑 해수 봐서 그런지 제가 더 떨리고 설레네요 🥰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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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이 얼굴 보고 숨 멎었을 거 같은데 우리 해수는 너무 많이 봐서 면역이 된 걸까? ㅠ 주원이가 아래서 올려다보는 해수도 졸라 예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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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생> 출간🌫️✨🌫️

매일 죽음만을 대면하는 나에게도
삶에 대한 욕망이 감춰져 있던 것일까.

“서해수라고 합니다."

그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서해수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썼다.
나도 모르는 충동 속에서.

https://t.co/ZxeWkaFq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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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도움이 안 돼. 어떻게 해서든…"
살아날 구멍을 찾으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강일의 어머니는 수렁에 빠져든다. 돈만 있으면 해결될 거란 생각에 해수를 만날 약속을 잡는데…
9월 27일 금요일 00시! 9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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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은인의 아들을 만났다.

“서해수라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다니셨죠.”

서해수. 해수(海水).
여름 바다의 청량함을 담은 이름.

그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은밀한 생> 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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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자컾.과.관계.캐를.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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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해수 첫만남 왤케 좋지ㅋㅋ
41화(주원시점) 7화(해수시점) 같이보니까 더 뽕참ㅠ 같은 상황인데 공수시점 번갈아 보여주는거.. 이거 너무 메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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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이와 해수가 기억하는 둘의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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