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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보세요 카르안 카르텔(이시온) 이에용 7년된 아들이고 이름보면 알겟지만 시안(키안)이랑 남매는 아니고 용병동료~^^
올리버 헤닝
19세
유명한 교회 목사의 아들 겸 전도사지만 평범한 기독교처럼 보였던 그 종교는 사실 악마숭배 집단.
순하고 착한 인상을 가졌고 언뜻 보기엔 천사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속은 악마가 따로없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뭐든 할 쓰레기. 남을 이용하고 사기치는 걸 즐긴다.
2세군도 없어졌네... 아빠 닮아서 아빠 좋아하는 미래 히나세부부네 아들 이름 아직 안정해져서 2세군이라고 불러요 좋아하는건 옆집의 체리스케군 #碧希
YOU'RE MY SUN, MY MOON, MY GUIDING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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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가사에서 유일하게 알아들은 부분이
울것같아지는 상냥한 소리 (젠이츠독백ㆍㆍ)
아무리 분하더라도 앞으로 앞으로 향해라
상처입어도 상처입어도 일어설수밖에 없어
아무리 두들겨 맞는다해도(
지킬 것이 있어
지킬 것이 있어
*캐디궁예 조심, 선날주의*
이게 누구냐면 공손속!(찬 아들)
공손찬과는 다르게 선량하고 순한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공손한 공손속씨...!
아버지에 대한 환상(+존경심)을 가지고있었지만, 나중에 그 환상이 깨져서 힘들어하고 자기합리화하는게 보고싶다ㅠㅠ
@ovob_3nin 뭔가.. ㅠ고르기힘드네요ㅠ
ㅡ큐ㅜㅜㅜ나중에는 유명해져서 사쿠베 오면 초상화속 그림들이 미아들이 간 방향 막 가리킬것같아요ㅋㅋ ㅋㅠ 체육위 ->퀴디치로 바꾸는거 너무조아요.., 그 퀴디치 잘은 모르지만 옷이 이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아들만 둘인 손씨 가족에서 오반이 오천이
손오반: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품인데 의지가 되는 든든한 자식
손오천: 그 나잇대에 맞는 천진함과 개구지고 애교 많아 분위기 메이커
각각 오치치 좋은 점만 물려받은 느낌ㅋ
결론) 손오반-> 믿음직한 장남
손오천-> 딸 같은 아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