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쟈마녀도레미 는 정말로
소녀의 마음의 이야기를 이정도로 표현하다니...
하즈키 짱의 마음... 그걸 몰라주는 마사루.... 왠만한 영화 드라마 보다
더 마음이 찡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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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설레니까 저도 동화합작 크롭....!
영화 다 봤으니 자러 가야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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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실사영화에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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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완님 그리느라 오비완 사진 찾아보는데 오비완 왜케 이쁘게 생겼지... 설정상 미인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스타워즈는 요다밖에 모르는데 이번달 중에 스타워즈 영화판만이라도 전부 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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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대놓고(..
는 엄마랑 영화보면서 자려고했는데 엄마가 벌써 주무셔서 흐흑 진짜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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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즐겁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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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가위손] 5월 22일 국내 재개봉. 외딴 성에서 홀로 외롭게 살아가던 ‘가위손’을 지닌 미완성의 존재 에드워드가 경험하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니 뎁, 위노나 라이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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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영화 '露水紅顏'와 'The Prince'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두 영화를 동시에 하신다고 하니 정말 훌륭하세요!! 멋진 지훈씨를 영화관에서 만날 날을 정말로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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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비쥄으로 켜놓은 영화에서 경찰..경찰이.....의식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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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넥스트] 본 팬이 만든 포스터라고 하는데 꽤 마음에 든다. 80년대 슬래셔 무비 느낌도 나고.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늦게라도 개봉해서 다행이다. 배급사도 백두대간이니 IPTV로 직행하지도 않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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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고나르의 그네, 그리고 안나... 영화 두번 보니까 모든 캐릭터들이 다 사랑스럽다 ;_;... 명작이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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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다려온 새해가 코앞이네여요. 2014년에는 카트가 개봉하쟈나여?? 그것만으로도 손꼽아기다려지는 2014년!!! <3<3 그림은 영화초반부에서 엄마와 햄복한 시간을 보낼 태영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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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ㅏ 기절.. 내일 영화보러 갈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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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Free!-하루린. 영화 <잠 못드는 밤>의 포스터 참고. 원본은 서로 사랑스러운 듯 마주보고 있는 훨씬 따뜻한 분위기의 컷이었습니다만 린을 재워버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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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리려고 했던 건 이정도의 상체컷이었는데..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전신응 그린거지 -_- 힘들어죽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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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평생 완성 안할것같으니ㅣ까 걍올려여 영화보고 교회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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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린이쁜이현이입니다♡
촬영화이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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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는 용맹하고
래번클로는 지혜롭고
후플푸프는 진실하며
슬리데린은 야망이 있다고 하는데
책이나 영화보면 이런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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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Blue is the Warmest Color'는 프랑스 'Les Bleu Est une Couleur Chaude'이 원작. 그래픽노블이 원작인 최초 칸 수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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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가면 포스터 잔뜩가져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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