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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느카는 올종족 커뮤임을 강조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이 없어도 된다는 것을 보기 쉽게 표현하기 위해 동물 모습으로 디자인한 캐릭터예요. 3번째 짤이 첫 아이디어 짤.
검은 와이셔츠를 입은 야근하는 직장인 고양이 컨셉이죠. 눈동자 색은 저의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누가 스파이더맨 팬티 찾는거 지나가다 본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피터는 노팬티이거나 혹은 하트무늬 팬티 입는 모습이 자주 나온답니다 혹은 거미줄로 때우거나ㅋㅋㅋㅋㅋ
데드풀도 하트무늬 팬티거나 주로 스파이더맨 팬티 입음
💜 𝐃𝐀𝐘 𝟒 가장 좋아하는 카드
오늘도 허묵 월드컵은 너무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
어린 시절 일러스트는 교수님의 어린 시절 일러스트! 생일 일러스트예요. 올해 생일 일러스트는 또 어떤 모습으로 저를 찾아올지, 너무 기대돼요!
그리아드
탐욕을 즈제로 짜본 캐디..그리고 내 첫 커뮤를 뛴 크리쳐 캐릭터. 가능한 흉악하고 뒤틀린 모습을 내고싶었고 솔직히 얘 캐디는 지금봐도 잘했다고 생각함. 근데 내 캐중 모에화 제일많이 당했음
예상 연하장 모습입니다! 일반우편으로 보낼예정이며 30장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1차 맞트친 신청받고 나머지를 2차 나눔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1월둘째주~셋째주에 접수받을예정입니다~ :)
고수 같은 경우에는 초창기에 눈 3개 달린 드래곤 설정이였다가 점점 무늬로 바뀌면서 세번째 사진 처럼 현재모습으로 바뀜 그리고 원래 일반 드래곤 설정이였다가 용언을 사용하는 혼혈 드래곤 설정으로 감
실코 시대 거리에 마차와 초기 포드처럼 생긴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아주 직유적인데, 아동 공장노동도 그렇고 산업혁명기 어둠을 [시머]라는 좀 더 자극적인 상징체로 설명했다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예리한 해석이다. 스팀펑크 장르가 빅토리아 시대 배경의 sf인만큼 장르적 의도도 있었겠지.
🎉 신상품 입고 소식 💞
[ 도쿄리벤저스 블랙슈트 아크릴스탠드 마이키, 치후유, 바지 ]
큼직하면서도 역동적인 포즈가 너무 멋진 아크릴스탠드네요✨
특공복이 아닌 정장을 입은 모습도 어쩜 이렇게 멋진지...🥰
💌 통판, 가격문의는 디엠으로!
불과 물의 귀걸이 디자인 입니다!
타오르는 모습을 가진 불의 귀걸이와 물결이 휘감는 모습을 가진 물의 귀걸이가 만나 완전한 하나가 된다는 디자인 라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울어진 구조는 착용했을때의 흔들림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며, 프레임을 통해 서브 키워드와 컨셉을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