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고 까슬한 내 모습까지 전부 안아주는 오랜 친구들을 생각하며 그렸어요. 새해가 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 더더욱 고마워지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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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2가 되는 학생의 쇠질감 그림입니다~
처음 써보는 불투명 수채화..!🤪 이리저리 헤메면서도 끝까지 완성해주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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