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밀짚모자를 쓴 네가
흔들리던 메리골드를 닮았어
구름이 아직도 우리의 그림자를 남기니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
마론님네 아가씨 한번 더 납치했습니다
(움짤 (프리애니 엔딩 중 한 장면 트레했던거 재업하기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이거 트레할때 수정만 4번해서 후에 발견한 렛트님 모자는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심심할 때마다 다른 계정에 올렸던 거 재업중
학원에서 누가 발바닥 누르면 귀움직이는 토끼모자 가져와서 보자마자 타카토가 쓰고 파닥이면 좋겠다! 하고 그릴생각만하다가 이틀지난 오늘 그림
길몬모자 갖구싶다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