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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이장면보고 윤승호 그자체다....패왕색....했는데 오늘 연출보고 다시보니까 원래 남색을 즐긴게 아니라 어릴적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비뚤어진 마음으로 남색에 발 들인게 막 보이는거같고 그렇게 또 과오와서 혼자우는중
생각보다 관심 있어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1인보다 2인 이상 부터 좋은 거 같음. 모험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일때 더 즐거운 느낌...?(그리는 동안 내 손목은 안 즐겁겠지만...ㅋ) 나중에 괜찮으면 파티모집 타입도 생각해보려구요.
[메헨게임즈-파이널던전] Calligraphy Girl
공개허가가 나서 올립니다: )
붓글씨로 전투를 하는 캐릭터입니다 !
사이즈가 ...트위터에 절대 이쁘게 올라갈 사이즈가 아니라 이쪽은 아트스테이션에만 원본 올려요ㅠ.ㅠ
>> https://t.co/eMYblqcvzB
옛날에는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가 막연히 방탕한 삶을 추구한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또 그게 아니라는 사실도 널리 퍼진 것 같더라고요~.
본문에는 실제로 그런 방탕한 쾌락주의를 추구했던 키레네 학파도 잠깐 등장합니다! 이번주도 많관부~.
꿈에서 나온 크리쳐 컨셉 디벨롭 조금 해봤다.
흔적날개가 있는 초원 그리핀. 키 큰 풀숲을 걸어다니면서 사냥하고 다님. 5마리정도의 무리를 이루고 다니며 머리 깃과 흔적 날개의 깃털을 움직여 의사소통을 함. 그리 빠른 편은 아니라 큰소리를 내며 먹잇감을 혼란에 빠트리고 몰이사냥을 함.
유위는 원소의 배우자가 아니라 [프린스 원소의 배우자]이며, 이건 원소가 감안한 부분이자 유위 본인도 알고 있기에 그렇게 행동했는데, 원소의 상태를 알게 된 이후에도 모른척+숨겨줌으로서 '완벽함의 조력자'로 신뢰받았으니 암살되지도 않았지.
만약 동정해서 뒤로 챙겨줬다면? 당장 죽었다.
실화냐..???? 진짜 이쁘다.. 이게 존잘님한테 커미션 맡긴게 아니라고... 그냥 공식이 내주는.. 20주년 기념으로 내주는... 그런 공식 아크릴이라고.....심지어 박스에 8개나 든게.. 오천엔대라고.... 진짜 엄청 싸다... 너무 대단해....
본초가 사람으로 군림하는게 아니라 거의 신앙의 존재로 군림한다는거 나타내는거 이 컷 같음 사람은 실수할수도 약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신은 그러면 안됨
아 그리고... 덕국에서 진짜 제일 고통스러운게 뭐냐면... 일의 벤다이어그램이 이렇게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빨간부분은 양쪽 아무데나 가도 해결이 되는데 덕국에서는 저 빨간부분은 서로 자기 일 아니라고 해서 끝까지 해결이안되고 결국 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사람이 다 덤터기씀 ㅋㅋㅋㅋㅋㅋㅋ
방영 당시 남녀노소를 모두 존나게 홀린 (농담이 아니라 남덕여덕 할 것 없이 모두 미친듯이 핥았습죠;) 전설적인 엘엘프의 얼굴 보고 가세요. 흔하다면 흔한 조형인데 어쩌자고 이렇게 예쁜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