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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허라, 뭐든지 하겠다고...? 우리 뽀삐, 아직 사회의 짠맛 쓴맛을 모르는구나?
자칭 초자연에 귀엽고 신기하다는 변신 박쥐 소년(?)과의 기묘한 동거!
북큐브 웹툰 BL단편선 [BeLoved] 1탄, '우리 집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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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6월 11일 신간
『청의 침투』-코지마 카츠라
대학생 이즈미는 선배 리쿠토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에게 모델을 제안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는 이즈미. 결국 모델 권유를 포기하고 그동안의 행동을 사과하는 이즈미를 보고 리쿠토는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듯 말하는데....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 안나!
그렸습니다!
뷰잉전까지 밖에서 놀려고 했는데
아.. 대구지.. 포기하자..하고 호텔에 박혀 그림 ㅋㅋㅋ
아니... 님들 앞머리 까고 연기하는 지민이는 보고 트이따하시나요?
아 깐지민 진짜루 지민아 넌 대체 ꒪ꄱ꒪ oO( 할말을 잃은 트윗지기 )
이중 네 취향 하나쯤 있다!
다섯남자와 함께하는 고군분투 연예인 매니저생활
<시크릿러브 아이들> 정주행▶ https://t.co/VoPZVPfYQy
헤더도 바꿨읍니다.. 마찬가지로 멍찌님 커미션.. 넘 아기자기하고 예쁜 황흑...ㅠ_ㅠ 오지고 지려버린다...🥞🥞🥞 역시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_^
카오루 “너의 빛은 지금 어디何処에 있나!”
미사키 “음.. 이쯤이려나”
카논 “그렇구나! 전혀 모르겠네”
카오루 대사 중 何処는 どこ도코 라고 읽습니다. 쉬운 일본어이며 보통 히라가나로 표기하지만 저렇게 굳이 한자로 써놓으면 멋있어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문학적인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스타터 팩 세이쇼】-(2)
EPD-02-005/사오토메 세이야/MF
EPD-02-006/후타고타마가와 테츠야/MF
EPD-02-007/미즈카미야 세이류/DF
EPD-02-008/야기하라 카츠미/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