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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레
때는...... 몇년도였냐... 제가 중1? 중2? 때였던듯? 합니다...
말랑님의 트로메랴에 가고싶었고...
곡 기반 캐를 어떻게 짜나 고민하다가 그냥 당시 음악시간에 배운 곡으로 캐를 짜기로 했답니다 그것이 Dance Macabre였던 것이엇죠
미친 오타쿠가 일 냈다!
수상한 사슴과 21세기 최고의 작가 이노이즈의 콜라보! (단순한 커미션입니다)
별개로 여체화 버전에선 이름을 어떻게 부를까 하다가 그냥 미즈키로 할까 < 지금 여기
금단의 강을 건너버렸으니..
이제..마구 커미션을 넣는 수 밖에 없어..
🎨: @ _enoiz_
아아니,,손에 익은 캐릭터라는 게 뭔말인지 알겠다
랍스터는 많이 안해본 그림체여도 컬러를 어떻게 넣고 어디를 부각할지 다 아는데 에스프레소는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애 자체가 컬러가 잔잔하기도 하고
하이든 버전 단축어 어쩌구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얘네 초반에 이랬던 애들이 지금은,,,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시다면 앙큼유혹수 하이든이 나오는 #매드플레이스 보실래요
「"조강지처 납셨네."」
영독시는 "You are acting like a wife." 이렇게 번역했다고 적어놨는데, 웹독시(영)는 어떻게 번역했을까 보고 왔더니 "You two would make a great couple."임. 갑자기 커플로 인정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음…
리엔님과 연교 회금 완성😭😭😭
A4로 꽉차게 풀채색은....처음인지라.... 부족하지만 어떻게 완성했습니다 흑흑 리님맘에드시길바라며.... (수줍)
#凹凸世界
#AOTU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