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여기있어! 그나마 제일 최근에 그린거ㅋㅋㅋㅋㅋㅋ합작이라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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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그런 낯부끄러운 말을 잘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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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그런거....부끄럽다...하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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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그런 낮 부끄러운말을 잘도하는군...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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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어쨌든 남부끄러운 이야기는 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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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서툰솜씨지만 열심히 했어요..! 처음그려봤지만....어떤가요.?( 부끄러운듯 살짝 붉어져서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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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물건은 주인을 닮는다고....": 우와..... 윤용봇님 수위팬아트 많으시군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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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씻구 올거에요 ~>~ 훔쳐보디 마세!! /부끄/ 씻구나서 뭐뭐있는지 찾아볼게여~ 12시 이후 팬아트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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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이런걸 그린 내가 자랑스러운 동시에 부끄러운 것이었다... 신쨩 언니에요.. 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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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요새 그린게 손그림밖에 없어서 지금 작업하고있는걸로 보내드리려고하니까 느므 부끄럽네여 으아아아ㅏ아 ... 요정도..? 로 어깨까지만 그려드릴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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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녜 저두 몇환진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눈오는날 다나를 보고.. 잡에 들어가서 막 혼자 부끄러워하는 나가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다나 레알 남잔줄 아랐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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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대낮부터 ...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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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