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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둘다 어색해 하다가 어색함 다 풀리고 밤비에게 숲에서 지내는법 가르쳐주고 상처 보듬어주고 놀아주는 얼굴도 목소리도 잘생긴 밤비아빠가 아주 최고됩니다...ㅠ 저 도도한 왕자님이 아들래미 놀아준다고 몸도 막쓴다고요
카올리의 조력자 '칼레아' 입니다.
칼레아는 부족 최강의 방패로 불리던 전사의 딸입니다.
어머니와 관련된 슬픈 과거로 인해 한때 카올리를 무척 싫어했지만,
지금은 카올리를 받아들이고 그녀를 뛰어넘기 위해 수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연분홍빛 가족> 1권
오래된 소꿉친구이자 사이좋은 부부인
아빠 소스케와 엄마 사쿠라.
두 사람은 살짝 조숙한 아들 탓 군에게 푹 빠져 있다.
Twitter와 pixiv에서 큰 화제를 모은,
단란한 가족의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
단행본에서만 읽을 수 있는 신규 에피소드도 실렸답니다~.
📣신작 알림📣
"날 받아들이면 엄청난 힘을 줄게"
<모던픽션 A> 시리즈 '양성현' 작가님과
소름돋는 그림체 강자 '김효' 작가님의 스릴러
<틈새의 여자> 카카오페이지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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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있는 메아들딸 그림들
미사는 항상 웃는 얼굴만 그렸네 취향이라서 그런가...
맨마지막이 제일 맘에 들게 그려졌고 첫번째가 제일 잘그려졌다ㅎㅎ
갈색이 남아돌진 않지만 행복해ㅎ
본인이 하는 말이 뭔지는 알았으면 좋겠고.... 뭔 이유를 갖다 붙이든 샘캡이 2대 캡아인 거 받아들일 수 없고 캡틴 아메리카는 스티브 로저스에게만 붙어야 하는 이름이라는 주장 어떻게 보이냐면요 이렇게 보이거든요 거참 하이퍼 리얼리즘 오져 버려